코로나19로 세계경제가 파국으로 치닿고 있네요.
일반 독감수준의 코로나19가지고 이렇게 경제를 망쳐 놓으면 불황으로 오는 부작용이
코로나 피해보다 몇백배는 더 클것으로 예상됩니다.
역학적으로 볼때 모든 바이러스는 집단면역으로 종식되었어요.
국민 모두 집단면역을 가질때까지 환자와의 밀접촉은 피해야 겠지만, 과도한 방역은
코로나19 상황을 길게 만들고, 경제에 악영향을 끼쳐 방역을 아예 안하니만 못한결과를 가져옵니다.
집단면역이란 무엇인가?
돼지 바이러스를 예로 들자면, 돼지 바이러스가 발생을 하면 돼지축사를 차단부터 시작하지요.
한마리라도 발병한 돼지축사는 모두 살처분 합니다. 그래도 바이러스는 번져나가지요.
바이러스가 공기를 타고 퍼진다는설과 사람의 이동으로 퍼진다는설, 오염된 물로 퍼진다는 설, 야생동물과의 접촉으로 퍼진다는 설등. 다양한 바이러스 전파설이 있어요.
처음에는 급속도로 퍼지던 바이러스가 한두달 지나면 점점 감염발생건수가 줄기 시작하고,
4개월정도 나중에는 아예 없어지게 되지요. 방역으로 바이러스가 다 죽은것일까요? 아니면 돼지의
자기면역으로 바이러스가 맥을 못추는것일까요?
정답은 후자에 있다고 보는것이 집단면역 이론입니다. 원리는 이렇습니다.
처음에는 신종 바이러스는 한지역에서 면역력이 없는 돼지들이 빠른속도로 감염됩니다.
바이러스는 공기 또는 여러수단을 타고 퍼집니다. 신종 바이러스가 발생한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있는 돼지들은 미량의 신종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면역항체를 갖추기 시작합니다.
신종바이러스 발생지역이 넓어져 가까이 왔을때 최초 발생지에서 멀리있던 돼지들은 벌써 신종바이러스에 면역항체를 갖춘상태가 됩니다. 그러므로서 신종 바이러스는 종식이 됩니다.
종식된줄 알았는데, 그러다 갑자기 그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가 어느한곳에서 또 발생을 합니다. 그곳은 방역을 철저히 하여 집단면역을 갖추지 못한 돼지들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신종바이러스의 종식은 이런식으로 진행되는 것입니다.
최초 발생지와 가까운 지역은 방역을 철저히 해야 하는것이고, 멀리 떨어진 지역은 미량의 바이러스가 감염되게 놔둬서 돼지들이 집단면역이 생기도록 방치해야하는것입니다.
역학적으로 볼때 모든 바이러스는 집단면역으로 종식되었어요.
의학수준이 낮던 14세기 흑사병도 사람들이 집단면역을 갖추고 나서야 종식되었어요.
발병속도가 집단면역의 속도 보다 빠르다면 지구상의 포유류는 멸종되었을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를 조기 종식 할려면, 국민들이 미량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게 하여 면역항체를 갖추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독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코로나파티란 것이 집단면역 이론에 근거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면역항체를 얻기위한 파티인것이예요.
그러므로 코로나 종식은 방임형으로 대처하는 국가가 제일 빠를것입니다.
역학적으로 볼때 코로나19의 외부 실외 감염은 발병임계치를 넘지 않습니다.
미량 코로나를 감염 받을수 있는 외부 집단 실외활동을 권장해야 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소금에 죽는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바닷물에 살아남고 증식한다면 전세계 바다는 다 오염되었고,
우리는 지금 해산물을 먹지 못할것입니다.
코로나19 그냥 일반 독감과 다를바 없어요.
지금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들을 보면 확진자와 같은공간에 함께 있어도 걸린사람이 있고 안걸린
사람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면역력의 차이인것입니다.
마스크를 쓰고도 감염된 사례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마스크가 완벽한 방역수단은 아니란것입니다.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자주 손,눈,코,얼굴등을 세척
해주세요. 초미립분자 히말라야 돌소금이 바이러스를 잘 죽여줍니다.
이제 걸리고 안걸리고는 면역력차이가 되었습니다.
자기면역력만 강하면 코로나19에 감염되어도 증상이 안나타나고 완치될수도 있고,
증상이 나타나도 감기수준으로 앓다가 완치될수도 있습니다.
건강한분들은 운동열심히 하시고, 방역철저히 하시고, 면역력 향상에 좋은 식품
( 키르키즈스탄 천연벌꿀)을 드시면서 코로나19 상황을 보내시면 되시겠습니다.
실제로 코로나19에 치명적인 사람들은 암,당뇨,신부전등 기저질환자들입니다.
이분들은 오랜 치료기간동안 면역력이 약해질데로 약해져있어 바이러스 질환에 취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