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밴드실 구성품을 참고하여 말씀드립니다.
1.엠프---1500W
2.스피커---RMS 500W 1조, 모니터 스피커 RMS 250W 1조
3.파워드믹서---엠프1KW 내장, 12채널(모노8채널)
4.EQ---31밴드
5.D-BOX
등등.............
**엠프와 스피커의 비율이 1.5배로 세팅하였으나, 리허설 포함 공연시간이 2시간 넘어가면 엠프가
버벅거림--->용량부족--->RMS 500W 1조면 엠프가 2000에서 3000은 되어야함.....즉, 두배이상
**믹서기는 파워드로 구성하는 것이 편리함.
--->소규모 실내공연에서는 모니터 스피커만 들고 나가면 됨--->엠프등이 세팅된 캐비넷 엄청 무겁죠.--->그리고, 색소폰 밴드라면 12채널로도 충분하지만 그룹사운드라면 32채널 이상이 필수죠.
**마이크는 관악기용을 쓰셔야합니다. 즉 수음이 둔감한 것으로 쓰셔야 합니다.
--->무선 마이크는 슈어를 추천합니다. AKG는 너무 민감하여 잡음이 많고 음이 선명하질 않습니다.
왜곡이 많죠. 슈어는 적절히 둔감하여 오히려 색소폰의 강열하거나 미세한 음들을 조화롭게 잡아주죠.---->슈어 강추(3~40만원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EQ는 적어도 31밴드면 좋음.....특히 실내공연시 하울링 잡기가 편하죠. 베링거 제품 굿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색소폰 밴드는 이팩터류인데요.
야마하 SPX900, 990 혹은 랙시콘 MPX1멀티 프로세서, 혹은 TC Electronic M350 정도면
리버브와 에코 등의 기능으로서 그만이죠.
리버브가 없으면 색소폰이 엄청 쨍그랑 거려서 듣기 정말 싫죠. 반드시 고급 리버브를
걸으셔야 합니다. 싸구려 샀다가 되팔면 그 만큼 손해납니다. 적어도 100만원대 이상.....
기타 문의 사항있으면 메일이나 쪽지하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