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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로 온 축하글을 한 곳으로 옮겨 모았습니다
전체멜 내용 / 초청장 삼.가.모.십.니.다 꿈과 소망, 열매들이 영글어 가는 계절 淸香 정정숙 지기님의 생신날 기념예배를 갖습니다 투병의 와중에도 첫사랑님을 향한 "빛은 아름다움이라" 시(詩)집 출판기념도 겸합니다. 이렇게 뜻 깊은 날 우리 님들 기쁨을 함께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2010년 8월15일 (일) 오후 3시 (만찬: 4시30분) 장소: SDA 재림 청량리 교회 (5층 연회장) 1부 예배 3시/ 2부(3:30~ 4:30) - 음악과 문학의 장 연락처: ☎ 02- 952-O502 / 016- 265- 8827 (안내)
청향님 세상에 태어나신 날을 맞이하여 ~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향기님들이 사랑 한다는 걸 기억하시고~ 생의 최고 기억에 남는 멋진 날 되시고~ 더욱 더 건강과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뉴스타트 샘터가 되도록 가꾸어 주세요 자세한 것은 [공지축하방] 169번에 올려 놓았습니다 카페 구절초향기 / 운영자: 불정산 (010-4762-4852)
청향님 축하축하 드려요 -
겹 경사 이시네요. 고통 중에 잉태된 환희의 노래..... 육과 영의 거듭남에 축하를 보냅니다. 감동의 현장에 달려가고 싶지만 매인 몸이라 마음만 전함을 용서 바랍니다. 영혼의 울림으로 온몸으로 내뿜는 언어를 통해 구원에 이르는 자가 정정숙시인님을 통해 많이 많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구절초처럼 소박하고 서민적인 향취가 향연의 자리에 모두가 함께 하시길..... 그듭 축하 드립니다 - 8.5 하늘과 땅
청향 정정숙님!
삶의 아름다움을 글로 이렇게 내어서 뭇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감동을 전해 주시니 당신은 영웅입니다.
괴테의 글을 압니다.
"여성적인이 구원에 이르게 한다."
바로 청향님이 바로 그런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당신을 존경합니다.
받은 달란트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귀한 쓰임에 계속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삶을 소중하게! 단순하게! 즐겁게! 1%만 바뀌도 인생이 달라진다! 청주에서,
삼육대학교 재단 정종병드림/ 時兆社;敎役 2010.10.8
할렐루야!!
구절초님의 침례 10주년을 맞아 미리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그동안 건강 하셨고 은혜 충만한 생애였고
무엇보다도 카페운영으로 많은 분들에게 기쁨을 선사하시며
여생을 강건하게 보내시니 멀리서도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은혜 충만, 성령 충만으로
자녀손들까지 이번 침례기념으로
모두 주안에 침례받고 구원의 반열에 서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8.6 구정모
Congratulation on your birthday!!!
Chung Hyang's Birthday!!!
Congratulation again / - 8.7 서암:성용길
만년소녀 꿈꾸는 친구에게 - 너의 금희
언제나 꿈속에서 아름다운 글과
새로운 세계를 꿈꾸며 살아가는 친구여
그동안 건강은 많이 좋아졌는지
항상 아름다운 자연과 좋은글 보내줘서 고마워 하면서도
한 번도 한줄인사도 못하여 죄송하고 미안해.
그리고
생일을 축하해 많은 지인들과 함께 행복한 날이 되기바라네.
삶이란 참 묘하고 하나의 긴 사건 인것 같아서 항상 여유가 없구려.
때로는 왜 라고 그 분께 물어보고 싶은 때도 있지만
그것은 그 분이 원하시는 겄이 아니니까
항상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살고 있으니........
친구야 내몸의 연약함을 인하여 더 많이 성숙되고 훌륭한 문인으로서의
길을갈 때 더좋은 더 성숙된 좋은 글귀가 많이생각나게 되기를 바라며...//
구절초 청향님의 생신날 침례기념예배을 축하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0.8.8 / 이든밸리 박명성드림
한국 여성협회 건강상담실 문정선입니다
이렇게 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 점심때 학교 교수님들과 보건학과 10주년 행사관련 모임이 있습니다.
빨리 끝나면 참석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어머님하고는 전화로 몇번 통화만 했던적이 있습니다.
참 평안하신 분 같았습니다.
이렇게 1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해드리는 자녀분들의 마음도
하나님이 기뻐받으실꺼라 생각됩니다. 축하드립니다. 2010.8.9 : 문정선
하늘의 이슬이
부모님을 통하여 이 땅에 태어나서 연단과 질곡 터널을 뚫고 빛이 되었다.
구절초를 심어 그윽한 향기를 누리에 풍기고 그의 사상에 오아시스를 만들어
목마른 자에게 감로수를 마시게 하고 드넓은 수림에 쉬게 하니
시련 끝에 얻은 영광을 고달픈 자들에게 고루 나누어 줌이
그것이 청향이 펼치는 삶의 몫이 인가보다.
인내는 고통을 이겼노라.
우리 모두 축배를 들어 이어지는 생을 축하하자.
참사랑을 실천하는 청향이여 영원하여라.
2010년 8월 15일을 기념하여 - 수 정 8.9.
진심으로 생신을 축하드림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주님에 축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여생을 누리시기를 소원 합니다... / 8.10- 바나바 현암
작은 마음 올립니다 - 미코스;
죄송한다는 말 밖에 드릴말씀이 없기에 이렇게 몇자의 글을 드립니다
엄마 이신 자식이신 청향님이시기에 ....^^
더 많이는 필요치 않음을요. 15일날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 좋은날 그 아름다운날, 함께 하지 못하는 마음 아쉬움만 갖고 떠납니다
사랑은 영원한 것임을 갖고 태평양 저넘어 미국으로 떠납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8.11 미코스
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저와 생일이 같네요.
저는 양력으로 8월15일이 생일인데 님도 양력인가요?
저도 그날 식구들과 약속이 있어 참석은 할 수 없지만
생애 최고의 생일 파티가 되리라 믿습니다.
부디 남은 생애를 매일 생일처럼 풍성하게
화려하고 머-찌게 감사와 기쁨이 넘치며
건강과 행복이 흐르는 찬양의 생애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할렐루야 ! ! ! - 8.11. 굴렁쇠
'빛은 실로 아름다움이라'
청향님의 생신과 침례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움은 침례의 날자를 기억하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것인지요 마음 깊이 깊이 축하 드리고 싶습니다
아쉬움은 제가 한번 더 뵙지 못하고 떠나는 마음과 이 귀한 날을
못뵙고 가는마음 아쉬움과 그리움이 너무 많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위로가 되는 것은 늘 언제고 이곳에서 만나벨 수 있다는 것이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8.11 미코스
생신, 시집 출판기념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꼭 참석 하리라 생각했었는데 참석치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부디 즐거운 모임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8.14. -포항에서 : 퐝깡짜
출판 기념회를 끝내고
"그의꿈은 그를 배신하지 않았다!"
승리의 인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0.8.16./ 권이영 dream
행복해 하시는 모습 바라보는 것만으로
참석한 사람으로 행복했습니다
그 행복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이어지길 소망해봅니다
조금 늦게 끝나 사진도 못 찌고 돌아온 것이 조금 아쉽지만
마음속의 그 웃으시던 모습은 간직되어있습니다
훌륭한 큰 손자를 두셨더군요
모든 가족이 함께 신앙하는 모습도 그려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화이팅 / 8.19 - 강동석
시집"빛은 실로 아름다워라"출간을 축하합니다.
척박한 땅에 구절초를 심어 그윽한 향기를 누리에 풍기고 드높은
수림에 오아시스를 만들어 목마른 자에게 감로수를 마시게 하니
시련 끝에 얻은 영광을 고달픈 자들에게 고루 나누어 줌이
그것이 청향이 펼치는 삶의 몫인가보다.
인고의 세월은 고통의 시련을 이겼노라.
우리 모두 축배를 들어 시집 출판기념을 축하하자.
참사랑을 실천하는 청향이여 영원하여라. /- 8.20 수정
대천선사님과 연락 되시는 '미소지음'이 누구신지요
혹씨, 정영주 목사님 사모 김증자 집사님이신가요
그렇다면 그날 참석하여 주셔서 기쁨이었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인연 감사 합니다 / 8.24 -청향
예, 미소지음이예요.
그날 어찌나 순간마다 시간마다 순서가 좋은지. 감동먹었습니다.
또, 시집한권 받아서 우리교회 시를 좋아하는 젊은 분에게 드렸어요.
신랑이 무서워 가만히 신앙하시는 분이라
이 담에 자녀 키워놓고 큰소리 치라고 했습니다
어쨋던 정여사님 다운 모습보고 또 감동 감동
항상 시대를 앞서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늘 강건하시길..../ - 8.28. 잠실교회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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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악소스 <CENTER> <EMBED style="FILTER: (); WIDTH: 0px; HEIGHT: 0px" src=http://club.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769269&seq=1&id=10787&strmember=u90120&filenm=Welcome+To+My+World+%2D+Anita+Kerr+Singers.mp3 width=280 height=45 hidden=true type=video/x-ms-asf autostart="true" loop="true" showstatusbar="1" volume="0"> </CENTER>
축하글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만 건강하신 모습으로 구절초 샘터를 가꾸어 주시고. 사이버 인터넷 세상 목마른 길손에게 청량제가 되는 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세상 목마른 길손에게 청량제가 ... 정산님이 계시므로 오늘도 구절초는 피어 납니다. 구절초향기 인연 감사 합니다
우아! 구절초향기님들,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바다다입니다. 저는 축하날, 한시간 전에 가겠습니다 with Love............
가장 힘들 때 가장 다정한 모습으로 가장 소중한,힘과 용기가 되어준 소중한 인연, 하늘을 우러러 두손 모읍니다. '그대와 나' 믿음의 인연 내 어이 잊을까.
구절초 향기 여러분들 모두하는 것 동감입니다. 글을 통하여 서로 마음으로 교통을 하고 이렇게 좋은 열매를 맺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것의 참된 축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빛은 실로 아름다움이라
구절초 향기님들 감사드림니다. 척박한 땅에서도 굿굿이 자라 진한 향기로 주위를 그윽하게 하는 청향님생신과 출판기념회 도랑치고 가재 잡은 경사날 축하해주신데 대하여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저는 뒤늦게 참여하였지만 구절초 향기에 향기를 보태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