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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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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23년 11월 ~ 12월 교정사목 일기
서영남 추천 0 조회 8,042 23.12.17 10:23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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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4 22:21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사랑하고 용서하고 또 뉘우치고 고쳐가는 모습속에
    인생의 삼라만상이 다 있는것 같습니다!
    매번 정성껏 전국 곳곳을 다니시는 그 고마운 마음에 큰 박수 보냅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날 요즘 너무 추운데
    나눌 수 있는 사랑 함께하는 사랑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합니다.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대표님, 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천사같은 두분의 환한 그 미소.. 응원합니다

  • 24.02.16 19:39

    늘 희망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도소를 찾아
    주님의 사랑으로 함께 하시는 모습이 큰 감동입니다ლ
    천주교 형제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이세요!
    죄의 용서와 사랑. 이해.. 민들레 교정사목 그 높고
    넓은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 24.02.17 13:46

    사랑하고 용서하고, 또 뉘우치고,
    변해가는 모습속에
    인생의 삼라만상이 다 있는것 같습니다.
    외로운 이들을 찾는 천주교 자매상담
    영치금 조금 보냅니다^^
    매번 정성껏 전국 곳곳을 다니시는
    그 고마운 마음에 큰 박수 보냅니다~
    따뜻한 온정을 전하시는
    민들레 가족의 마음 정말 감동입니다..
    사람이 희망이다! 힘내세요❤️❤️

  • 24.02.18 15:58

    또 먼길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역시 사랑 가득한 민들레공동체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가 바라보는 지상 천국입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도 큰사랑 나눠주시느라 두 천사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슬픔을 어루만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선행이 참 아름답습니다. 교도소에서 다시 나오시는
    분들이 다시 사회와 융화가 되어~ 밝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 24.02.19 16:03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사랑을 보면서 깨닫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질의 이기를 쫓아 삶을 살아가는데
    이런시대에 사랑을 쫓아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네요~
    참사랑을 나누고 사람대접해주는 아름다움을 지닌 이곳,
    다시 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
    흘러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24.02.20 16:19

    **절망인 이웃들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신 두 분을 응원합니다
    힘든세상,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배고픈사람, 헐벗은사람, 갇혀있는사람..
    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두 교정위원님들 늘 건강하세요~ 따뜻한 민들레 일상이 좋습니다**
    부끄럽지만.. 이렇게 몇자 적는다고 힘이 될진 모르겠어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교정사목 천사같은 마음들
    두분께서 우리사회에 안겨주는 감동과 교훈
    아낌없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서 제 마음속에 희망을 담아갑니다.

  • 24.02.21 20:31

    걱정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나가는 하루하루가 감동의 연속입니다.
    따뜻한 온정을 전하시는 민들레 가족의 마음 정말 감동입니다
    사람이 희망이다 :) 가장 세상에서 그늘진 이곳에서
    외로움은 더할텐데 교도소 형제님들을 손잡아 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니
    저도 교도소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나눈다는 것..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배우며 익혀갑니다.
    천국을 짓는 벽돌은 아마도 사랑일 겁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에서 참 행복을 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

  • 24.02.23 19:24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사랑은 서로 같은 함께 하는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웁니다..
    두분의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변화되어 가는
    천주교 자매들의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끼실 것 같아요.
    모두 감싸안는 그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 24.02.24 15:48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보며 자주 감탄합니다~
    등불 같은 희망이 캄캄한 진흙 밭에서 피어나고 있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외로움.. 절망, 슬픔을 사랑으로써 치유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작은 기쁨들을 많이 만들고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베풀며 진정 행복을 찾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
    사랑의 힘에 한번 놀라고~ 한결 같음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위원님들의 실천하는 삶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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