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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에 글쓰기가 막혀 어느분께 부탁해서 일베에 대신 올려달라고 했던 글인데 너무나도 훌륭하게 방아쇠를 잘 당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칫 여기에 먼저 올렸더라면 발사가 되기도 전에 불발이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감사합니다, 일베에 올라간 글들이 자꾸만 사라져서 여기로 다시 댓글까지 복사했습니다.,
아래글은 지인이신 "솔창의향기"님에게 받은글 그대로 토씨 한자 안건드리고 그대로 복사해서 올림.
뉴욕 맨하탄광고는 내가 의뢰했다. “솔창의향기”다.
일베에 조차 직접 글을 쓰지 못하는 날이 오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누군가에게 나대신 일베에 글을 올려달라고 부탁했기에 일베에 내 글이 정상적으로 전달이 될지, 아니면 같은글이 몇 번씩 각기 다른 닉네임으로 올라갈지, 혹은 내가 쓴 글을 그사람 나름대로 수정해서 올릴지는 나도 모른다.
많은 게이들이 본인의 글을 기다려 온걸 알면서도 작년 7월 이후 전혀 글을 올리지 못했던 점 사과한다.
다름이 아니라 작년 6월말이던가? 일베에 올렸던 글들이 매국노들이 매국의 증거들을 삭제하는데 이용되고 있음을 발견하고 더 이상 일베에 글을 쓸 수가 없었다.
일베에 글을 올린 후 헌법재판소와 법제처를 비롯해 여러 곳의 홈페이지에서 반역의 증거들이 하나씩 사라진 것을 우연히 발견했고, 내 글이 진실을 알리는 역할보다는 반역자들이 자신들이 과거에 저질렀던 반역의 증거들을 감추는데 이용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반면 이것은 내 글이 진실이라는 것을 확신하는 계기이기도 했다.
어쩌면 2015년도에 광수의 존재를 밝힌 후 지금까지 누군가가 계속해서 감시를 하고 있는 듯하다.
더구나 그 당시 자주 연락하고 지내던 인터넷 회원 한명이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는 사태를 당해 혹시 나로 인해 피해를 당하는 사람이 생길까봐 더 이상 글을 쓸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책으로 진실을 알리기로 마음먹고 초안을 잡아 지인들을 통해 출판사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도저히 출판이 불가능했다. 상상조차 못했던 너무나 엄청난 진실에 겁을 먹고 모두 고개를 흔들었기 때문이다.
할 수 없이 외국에서 출판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았고, 마침내 아마존을 통해 무사히 출판할 수 있었다.
책 제목은 《비운의 부녀 대통령》, 영문제목은 《The Grievous Destiny of Two Presidents》 다. 혹시나 정치서적이라고 거절당할까봐 역사책으로 등록했다.
여러 시행착오 끝에 제일 먼저 한글판 종이책을 풀 컬러 버전과 흑백 버전으로 출판했다. 한화로 5만원이 넘는 풀칼러 버전은 아마존에서 제시되는 최소금액이니 이해해 줄 거라 생각한다. 흑백 버전 종이책 또한 종이값만 받는 수준(12불)으로 저렴하게 책정했고, 배송비를 합해도 2만원 정도이니, 국내 도서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저렴한 수준이다.
하지만 한글책만 가지고서는 진실을 알리는데 너무나 제한이 많고 우리의 현실이 우리 국민의 힘만으로는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가 불가능함을 절감했다. 진실을 외국에도 널리 알리기 위해 영문판도 같이 올리기로 하고 그동안 불철주야 번역작업에 몰입했다.
전문분야가 아니라서 영문초안이 어설픈 점이 있지만 하루라도 빨리 진실을 알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뜻만 통하는 수준으로 번역하여 그대로 출판하게 되었다. 그래서 영문판은 draft라는 소제목을 달아 아마존이 요구하는 최저의 금액으로 책정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는 전자책도 필요하다. 하지만 아마존 킨들 전자책 북스토어에서는 순수 한글 전자책은 올릴 수 없게 되어 있어서 한글 전자책을 아마존 킨들 버전으로 출판하기 위해 영문 원고와 한글 원고를 한데 묶어서 출판했다. 따라서 킨들용 전자책 한글판을 구입하면 영문과 한글 버전을 한 데 묶은 파일이 다운로드되고, 한글책과 영문책을 둘 다 읽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킨들 어플을 설치한 다음 구입하면 폰에서 볼 수 있고, 컴퓨터에서도 PC용 킨들 소프트웨어를 아마존에서 다운받아 설치하고 책을 구입하면 된다.
www.amazon.com 에 들어가서 검색어로 ‘박근혜’를 치면 한글판, 영문판, 킨들 버전 모든 버전이 검색된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아마존 쇼핑 어플에서 검색하면 영문 버전과 한글 풀 컬러 버전만 검색된다. 그러니 아마존 쇼핑 어플 말고, www.amazon.com 들어가서 ‘박근혜’를 치기 바란다.
아마존365란 사이트(http://www.amazon365.com/)를 통해 한국에서 직구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거기 들어가서 [박근혜] 혹은 [park geun hye]라 치면 검색이 되는데 풀칼라버전하고 영어버전만 검색이 되고, 저렴하게 책정한 흑백버전은 검색이 안되는데 그사이트에 요청하면 흑백버전도 구매가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직접 나서서 진실을 알리는 대열에 서고 싶지만 감옥에 계시는 대통령님의 안위를 위해서라도 나설 수가 없었다.
그분 외에도 누군가 역사의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어야 그분께 감히 해를 끼치지 못할것이라는 생각에 전면에 나서지 못하고 숨어 있어야만 하는 처지를 이해해 주기 바란다.
그래서 어떤분이 모 유튜브 방송에 전화로라도 인터뷰를 해달라는 권고도 거절했다.
자신들이 저지른 경천동지할 비밀들을 박근혜대통령님 말고도 알고 있는 사람이 존재할 때 그분께 다른 마음을 품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일베에 아예 로그인도 안 되게 막혀서 일베에 글을 올리지 못하는 처지다.
소식은 알려야 하는데 ....
할 수 없이 편법으로 카페회원중 (누군지 모르지만) 댓글 등을 신중히 살펴보고 믿을만한 사람을 선택해서 무작정 일베에 글을 올려달라고 메일로 부탁했다. 그것도 직접 올리지 말고 할 수 있는 방법을 다해 추적이 불가능하도록 여러 사람을 거쳐서 일베에 대신 올려주도록 부탁했다.
이 글이 무사히 전해져 읽혀지기 바란다.
어쩌다가 진실조차 마음 놓고 말하지 못하는 나라가 되었는지 슬프기만 하다.
한가지 부탁하고 싶은 것은 레카에 대해 오해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전에 내가 일베에 올렸던 내용대로 레카는 끔찍한 유혈사태를 막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신 거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고하거나 전에 썼던 글을 읽어보기 바란다.
탄핵사태 당시는 미국도 전혀 준비되지 않은 상태였고, 북한의 김정은 집단과 그의 하수인들이 살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남한 내에서 끔찍한 내전을 일으켜 미국조차 아예 한국을 포기하고 주한미군을 철수하도록 한 후, 중국의 지원을 받아 적화통일을 하는 길뿐이었다. 레카는 저들이 이 나라를 내전으로 유도하려고 획책하는 것을 알고 스스로를 희생하신 거다. 책에 자세히 수록이 되어 있기에 더 이상 구체적인 언급은 생략한다.
원조가카를 빨아대면서 레카를 비난하는 자들이야말로 진실이 뭔지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이거나, 원조가카에 대한 국민들의 사랑을 이용해 자신들의 사욕을 채우려는 김영삼의 졸개 또는 친이계의 하수인들이거나, 우익을 가장해 국민을 분열시키려는 패거리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선동에 넘어가지 마라. 지금으로서는 민주화에 오염되지 않은 레카만이 유일한 희망이라 생각한다.
책제목이 《비운의 부녀대통령》인 것을 탓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 사람들은 책을 끝까지 읽어보기 바란다. 비운마저 이겨나갈 수 있어야 진정한 민족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선택한 제목이다. 그리고 영문 제목을 붙일 때도 단어선택에 신중을 기했다. tragic fate는 운명에 맞서 싸우지 못하고 비극적인 최후를 맞는 뉘앙스가 강한데 반해, grievous destiny란 표현은 운명을 개척하고 이겨낸다는 의미를 풍길 수 있다고 해서 선택한 단어다.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내 생각이 정확한 판단이었던 것 같다.
자신들의 더러운 목숨을 구걸하기위해 이나라와 국민을 적의 손에 넘기려는 자들의 진실을 알리고 우리 손으로 단죄해야 하지 않겠느냐?
지금 이나라는 건국이래 가장 위험한 처지에 놓여있다. 우리의 행동만이 나라를 구할 수 있다. 그러니 현실을 한탄하지만 말고 진실을 널리 알리는데 전념해 주기 바란다.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이 하는 짓을 보면 그들이 멍청하고 바보같아서가 아니라 나라가 망해야 자신들이 살아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수단방법을 다해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한다는 확신이 든다.
지금의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려야 하는데, 내 책이 그 역할을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혹시나 오해를 할까 미리 말해 두는데, 그들이 매국노가 되었든 역적이 되었든 누군가의 피와 원망이 어린 돈을 내 스스로를 위해 쓰고 싶지는 않다.
다시 말해 책 판매대금은 전액 자유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기금이나 다른 공익목적을 위해 사용될 것이다. 그래서 아마존에서 판매되는 대금도 내 계좌가 아닌 외국에 있는 다른 분의 계좌로 들어가도록 해 놓았다. 그 분이 차후에 필요한 경비 등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정산해 공익목적을 위해 기증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좀 더 널리 알려 진실이 온 나라에 전해질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
1인시위도 좋고 학교 앞이나 지하철에서 유인물로 나눠줘도 좋고 태극기집회에서 알려도 좋고 카톡 등 SNS를 통해 알려도 좋다.
할 수 있으면 나를 대신해 국내에서 출판해서 판매해도 좋고 아니면 복사하거나 PDF 파일로 만들어서 SNS로 알려도 전혀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수단방법을 다해 나라를 구하는데 온 힘을 써 주기바란다.
우리의 작은 “솔바람”이 거대한 폭풍이 되어 남북한의 빨갱이들을 쓸어버리고 잃어버린 고토까지 되찾는 계기가 되도록 해주기 바란다.
할수있다는 굳은 신념과 행동만이 우리의 미래를 지킬 수 있다.
3년 전에는 1번광수 발견을 계기로 나 혼자서 남한의 빨갱이들을 쓸어버리고 남북통일까지 이루려 시도했었다. 그 흔적이 바로 2015년 518이었고, 메르스사태였다. 자세한 것은 책의 마지막부분을 읽어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다만 한 가지 부탁하고 싶은 것은 더러운 매국노의 피가 묻은 돈을 스스로를 위해 사용하지는 말아달라는 것이다.
북폭도 좋고 전쟁도 좋지만, 국민들 스스로가 깨어나 진실이 널리 알려져 우리의 힘으로 매국노정권을 종식시킬 때 피를 흘리지 않고 좀 더 평화로운 방법으로 나라를 되찾을 수 있다.
그러니 따스한 천조국 엉덩이만 바라보며 언제 북폭이 이루어질까만 생각하지 말고, 우리 스스로 나라를 되찾으려 노력해 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내 책이 백만 부 이상 판매된다면 매국노 세력과 북한정권은 진실의 힘 앞에 스스로 무너질 것이라 확신한다.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는 1시간에 1회, 시간당 30초씩, 딱 한 달 기간으로 계약했다. 나에게 더 이상은 무리였다. 마음으로는 악의 무리가 사라질 때까지 하루 온종일 내보내고 싶고 나아가 온 세상의 광고판을 모조리 우리의 소망으로 뒤덮고 싶지만.....
누군가 외국에, 특히 미국에 사는 게이가 있다면 스스로 나서서 그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
내가 부탁한 분께는 더 이상 폐를 끼칠 수는 없다. 만약 그분의 계좌를 공개한다면 빨갱이들이 개떼같이 달려들어 수단방법을 다해 신상을 털고 방해하고 욕해댈 텐데 내 나라 국민의 추악한 모습을 외국인에게까지 보여주고 싶지 않다.
스스로 나서서 총대를 메고 광고비를 모금해서 광고를 확대해 나가주기 바란다.
만약 스스로 나서는 사람이 없으면 전에 일베에 외국 TV회사 기자 인증한 게이나 뉴욕 사는 게이가 나서라. 스스로 나서기 꺼려지면 잘 아는 sheriff한테 부탁해서 나서주기 바란다. 아무리 극악한 빨갱이들이라도 미국의 sheriff한테까지 대들겠느냐?
책에서도 언급했지만 지금 한반도의 남과 북에서는 일제시대보다 더 잔혹한 공포정치가 이루어지고 있다. 북쪽에서는 기관총과 고사포에 의해 시신조차 찾지 못할 정도로 갈가리 찢겨 죽어가고, 남쪽에서는 어느 누구도 모르는 사이에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지방신문에 조차 보도되지 않고 묻혀버리는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태극기를 들고 집회에 나가는 일 뿐이다. 요즘은 그것마저도 자식들의 눈치를 보며 계좌추적까지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저 먹고, 마시고, 즐기며, 언론에 선동되어 스스로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파블로프의 개로 사육당해 가고 있다.
책 속에는 10.26부터 탄핵에 이르기까지 상상조차 못했던 무서운 음모들과 숨겨진 진실들이 고스란히 들어있다.
아마도 이 진실들이 밝혀진다면 그동안 이 나라를 농단해 왔던 북한의 하수인들은 스스로를 감당하지 못하고 무너지고 말것이다.
그처럼 엄청난 내용이기에 2015년도에 광수의 존재를 밝혔을때 빙산의 일각뿐인 진실이 밝혀졌는데도 온 나라의 정치권과 언론이 나서서 계절감기만도 못한 메르스를 [준전시사태]까지 들먹이며 경제파탄도 마다하지 않고 무려 6개월을 518 북한군 개입의 진실을 막으려 했던 것이다.
단언하건대 책에 수록된 내용은 인류가 생겨난 이래 가장 거대하고 사악한 음모라고 생각한다. 책을 쓴 나 자신도 도저히 믿을 수 없어 몇 번씩이나 자료들을 꼼꼼히 확인하고 지인께 부탁해서 오류가 있는지 negative의 입장으로 검토해 달라고까지 부탁했었다,
어둠이 짙다는 것은 새벽이 멀지 않았음을 뜻한다.
더 이상 이역만리 낯선 하늘밑에서 혼자서 슬픈 아리랑을 부르고 싶지 않다.
북한의 하수인들에게 잃었던 나라를 되찾은 후 다 같이 모여서 기쁨의 노래를 부르고 싶다.
우리 다 같이 그날을 위해 오늘을 이겨나가자.
“박근혜 대통령님, 각하의 뜻에 따라 모든 역사의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진실은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
Truth never gets defeated!
2018.3. - 솔창의 향기로부터
* P.S. 돈몇푼받고 여기와서 알짱거리는 친이개와 빨갱이 알바들에게 경고한다.
믿을 수 있는 지인의 귀뜸에 의하면 수년 전부터 CIA특수임무팀이 한국에 들어와 북한의 하수인들과 간첩들에 대한 색출을 이미 마쳤다고 한다. 그 숫자가 황장엽이 밝힌 5만명이 아닌 50여만에 이른다고 한다.
너희들이 거기에 포함이 되어 있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으나 돈 몇푼에 팔려 인생 종치는짓 더 이상 하지마라.
차라리 공사판에 가서 잡부라도 하면서 성실하게 살아라.
KMC에 대한 기사가 나왔을 때에는 이미 완전히 색출을 마친 후라고 하더라.
동독이 무너진후 서독에서 활약하던 4만여명의 간첩에 대한 처리를 생각해봐라.
동독사람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에 용서가 되었지만 서독에서 활동하던 간첩들에 대해서는 스스로 선택했기에 절대로 용서하지 않았다.
촛불집회에 참가했던 애들까지 모조리 사진이 찍히고 그후 진실이 밝혀졌음에도 여전히 촛불집회를 하는지, 자신의 무지를 반성하고 태극기 집회에 참가하는지 모조리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 어설프게 마스크 쓰고 복면으로 얼굴가려도 모조리 나타난다고 하더라. 옷속에 숨겨진 누드사진 찍는 기술은 이미 20여년전에 나온 기술이다,
지금은 납으로 된 가면을 쓰지 않는이상 모조리 나타난다고 하니 마스크쓰고 얼굴가렸다고 안심하지 마라.
첫댓글 감사합니다~^^
일베에 올리신 글들을 전부 이 카페로 복사해서 옮겨 놓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생각을 했었는데 자료가 너무 많아서 그동안 엄두를 못냈습니다. 주로 정게에 올렸었는데 일베에 올라가지 못했던것만 210건, 그리고 일베에 올라간게 86건, 도합 296건이나 되네요. 전에 닉네임을 몇번 바꿨었는데 기억을 모두 못하고 일베 접속이 안되서 그때 썼던 글들은 찾기가 곤란할듯 하네요.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4.0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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