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이 답답하네요 엊그제
저희 제부씨가 편도암 4기 로 판정 받았네요
아직 창창한나이에(50세) 웬 날벼락인지 모르겠어요
제 동생은 아주 많이 경항이 없는 상태이고
게다가 제부씨가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있어서
정말 난감하네요
편도암에 좋은정보 공유했으면 좋겠어요
민간요법도 적극활용해 볼 생각입니다
나눔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좋은 공부하시고 빠른 쾌유 바랍니다
빠른쾌유를 기원드림니다...()
빠른 쾌유를 빌어요.
빨리 치유되기를 기도 합니다.
계속 정보 두드리다 보면 곧 좋은 소식이 올껍니다 낙심하지 마세요----
빠른 쾌유를 빌어 봅니다.
지금의 환경을 벗어나 조용한 공기좋은곳으로 정착하여 생활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와송을 차 처럼 끓여서 수시로 물처럼 복용을 하시면 퍼진암도 줄어들수 있읍니다희망이 없는것이 아님니다산속으로 들어가 생활을 하시다가 완쾌되면 나올수도 있으나 우선 환경을 바꾸시고 민간요법을 병행하시면 항암치료 보다 효과를 보실수 있을것 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와송? 무엇인지 검색해봐야 겠네요
첫댓글 좋은 공부하시고 빠른 쾌유 바랍니다
빠른쾌유를 기원드림니다...()
빠른 쾌유를 빌어요.
빨리 치유되기를 기도 합니다.
계속 정보 두드리다 보면 곧 좋은 소식이 올껍니다 낙심하지 마세요----
빠른 쾌유를 빌어 봅니다.
지금의 환경을 벗어나 조용한 공기좋은곳으로 정착하여 생활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와송을 차 처럼 끓여서 수시로 물처럼 복용을 하시면 퍼진암도 줄어들수 있읍니다
희망이 없는것이 아님니다
산속으로 들어가 생활을 하시다가 완쾌되면 나올수도 있으나 우선 환경을 바꾸시고
민간요법을 병행하시면 항암치료 보다 효과를 보실수 있을것 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와송? 무엇인지 검색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