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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8 15:51 | |
http://tong.nate.com/himediam/84270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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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ed가 체크가 되어 있지 않으면 다시 시작하는 부분은 새롭게 복사를 시작한다.
다른 부분의 옵션은 브러시 옵션과 동일하다. 브러시 크기를 크게 하면 한꺼번에 많은 부분이 복사되고 또 어떤 브러시를 택하느냐에 따라 경계선 부분이 부드럽게 나올 수도 있고 뚜렷하게 나올 수도 있다. Opacity옵션 또한 마찬가지로 값에 따라 투명하게 복사할 수도 있다. 오래된 사진의 복구나 또는 이미지 특정부분의 복사를 할 때도 Opacity을 낮추어 사용하는 것이 초보자에겐 실수를 줄이는 방법의 하나가 될 것이다.
* 패턴 도장 툴 옵션
이 옵션을 클릭하면 나오는 확장메뉴에서 패턴을 선택할 수 있다. 자신이 등록한 패턴과 이미 등록되어 있는 패턴들이 보인다.
패턴 옵션을 클릭하면 나오는 확장 메뉴. ▶을 클릭하면 세부항목을 설정할 수 있다.
New Pattern 새로운 패턴을 만든다.
Reset Patterns 패턴 팔레트를 초기화 한다.
Load Patterns 저장된 패턴을 불러온다.
Save Patterns 새로운 패턴을 저장한다.
Replace Patterns 불러온 패턴으로 목록을 구성
Text Only 팔레트를 이름만 보여준다
Small Thumbnail 작은 아이콘으로 보여준다.
Large Thumbnail 큰 아이콘으로 보여준다.
Small List 작은 아이콘과 이름을 보여줌
Large List 큰 아이콘과 이름을 보여준다.
Patterns 목록 패턴 목록을 선택할 수 있다.
{도장 툴(Stamp Tool, 단축키 - S)}
도장 툴의 기본 기능은 이미지의 일정 부분을 복사하는 기능이다. 이미지의 일정 부분을 선택해서 복사하는 기능과 틀린 점은 브러시를 사용하듯이 드래그 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때 브러시 옵션에서 사용했던 기능을 대부분 사용할 수 있으며 어떻게 응용하느냐에 따라 훌륭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확장 메뉴 (아이콘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나타난다)
복사 도장 툴(Clone Stamp Tool - S)
복사 도장 툴은 이미지를 복사해 낼 때 사용한다. 한 레이어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레이어로 도 복사할 수 있으며 두 개의 창을 열어 놓고 다른 null에서도 복사를 해 낼 수 있다. 도장 툴을 선택한 상태에서 Alt키를 클릭하면 마우스 커서 모양이 도장 툴 아이콘 모양으로 바뀌는데 이 때 마우스 왼쪽 버튼을 클릭해서 복사할 이미지의 시작부분을 설정할 수 있다. 복사할 이미지의 시작부분을 설정한다는 말은 Alt 키를 누르고 선택한 부분만 복사가 되는 것이 아니라 클릭한 부분을 시작으로 이미지 전체를 복사할 수 있다는 말이다. 한 번 해 보면 금방 이해가 갈 것이다.
도장 툴을 선택한 상태에서 Alt키를 누르면 마우스 커서 모양이 도장 모양으로 바뀐다.
마우스로 드래그를 해 복사를 하면 클릭한 부분뿐만 아니라 그 부분을 시작으로 다른 부분까지 복사됨을 알 수 있다.
패턴 도장 툴(Pattern Stamp Tool - S)
패턴 도장 툴은 패턴으로 저장되어 있는 이미지를 사용해 복사를 하는 도구이다. 패턴을 저장하는 방법은 일정부분을 선택하고(반드시 직사각형이어야 함) [Edit] → [Define Pattern]을 선택하면 선택한 부분이 패턴으로 저장된다.
사각선택 툴로 패턴으로 등록시킬 부분을 선택한 모습
마우스를 드래그 하며 등록된 패턴을 복사하는 모습
[Edit] Menu에서 Define Pattern을 선택
* 복사 도장툴 옵션
다음페이지에 계속................
포토샵 엘리먼트 기본기 전수 글_사진 / 곽중근 (줌인편집장) 포토샵은 그래픽소프트웨어로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지만 비싼가격과 어려운 사용법으로 인해 일반인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었다 .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만든 프로그램이 포토샵엘레멘트 이다. 전문가들만 사용하는 인쇄관련 메뉴와 어려운 기능을 제외하고 꼭 필요한 기능만을 모아 쉽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고 삼성테크윈만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번들로 제공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호부터는 포토샵엘리먼트를 이용해 사진을 수정하고 보정하는 방법을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제한다.
레이어(Layer)를 모르면 포토샵은 포기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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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브러시 툴(Airbrush Tool, 단축키 - J)}
일정한 속도로 빠르게 드래그한 상태
* 옵션
다른 옵션은 페인트 브러시 와 동일하다. 다만 페인트 브러시의 Opacity부분에 대신 Pressure옵션이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뿌려 주는 압력을 설정해 주는 부분이다. 당연히 높을 수록 농도가 짙어 진다. 100%로 입력했을 때는 드래그하는 속도에 따른 농도의 차이점을 느낄 수 없다. 다만 브러시의 Hardness 수치에 따라 점차 크기가 커지는 효과는 볼 수 있다. 하지만 Hardness가 100%로 설정이 되었을 때는 역시 이 차이점도 느낄 수 없다. 이때는 페인트 브러시와 차이가 사라지는 것이다. 즉, 에어 브러시의 효과를 볼려면 에어브러시 옵션의 Pressure와 브러시 팔레트 옵션의 Hardness을 적절하게 주어야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Pressur 25%와 100%의 차이(Hardness는 모두 100%).
Pressur는 칠해지는 영역의 크기와는 관계가 없음을 알 수 있다.
Hardness 5%와 100%의 차이(Pressur는 모두 100%).
Hardness는 칠해지는 농도와는 관계가 없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