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펀문학토크-부산의 시인을 만나다
*초대시인: 김참, 한보경 시인
*대상시집: 김참 『이상한 그림책 나라』(신생)
한보경 『자몽주스를 좋아하지 자몽을 좋아하지 않아』(파란)
*진행대담: 정훈(시인, 문학평론가)
*4월18일(토) 오후 4시 남포문고
계간 시 전문지 《사이펀》(발행인 배재경)의 전국 순회 문학토크가 4월에는 부산의 시인을 만난다. 이번에 초청된 부산의 시인은 김참 시인과 한보경 시인이다. 김참 시인은 최근 『이상한 그림책 나라』(신생)를, 한보경 시인은 『자몽주스를 좋아하지 자몽을 좋아하지 않아』(파란)라는 시집을 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사이펀 전국토크 부산행사는 4월18일(토) 오후 4시 남포문고(남포동 국제시장 입구)에서 열리며 토크진행은 사이펀 편집위원인 정훈 평론가가 맡았다.
이날 열리는 「제22회 사이펀 문학토크-부산의 시인을 만나다」는 3시 30분부터 남포문고 2층에서 저자 사인회가 먼저 시작되며 토크는 4시부터 열린다. 모처럼 부산의 중견 시인인 김참, 한보경 시인의 최근의 작품세계와 시인의 육성 시낭송을 듣는 등 봄맞이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훈 평론가는 “두 시인의 시적 세계가 변이가 많은 만큼 질의자로서 다양한 시인의 감성을 끌어내고자 애를 쓸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최근 발족한 「사이펀문학회」(회장 배태건)가 주관하여 진행하며 현장 토크 내용은 《사이펀》 여름호에 고스란히 담겨 독자들에게 전달된다. 한편 ‘사이펀문학토크’는 전국의 시인을 대상으로 하며 가급적 지역의 출판사 시집을 우선 대상으로 초청한다. 이번 초청 시인인 김참 시인의 시집이 부산의 ‘신생’ 출판사에서 발간한 시집이다.
◈토크일시: 2026년 4월18일(토) 오후 3시 30분
◈열리는 곳: 부산 남포문고 ◈대상 및 참가비: 일반인 누구나/무료
◈문 의: 010-4468-2150(김여) / 010-8543-3884(배재경)
◈주최: 계간 ‘사이펀’ ◈주관: 사이펀문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