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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의정부교구 내 마음 나도 몰라
한동수 추천 0 조회 259 17.11.15 05:4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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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15 06:48

    첫댓글 참 좋은 풍경이 눈 앞에 보이는 듯 해요.
    마음씨도 솜씨도 일품이신 한동수님
    내마음 나도 모르는 김장
    오랜동안 몸에 배인 김장이라는 마약을 포기 하시긴 어려울 듯 하네요.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17.11.15 23:17

    ㅎㅎ
    행복이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 ^^
    날이 차가와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

  • 17.11.16 17:03

    이렇게 모이는것 자체가 좋은것이죠
    절임배추로 하면 참 간단하긴 해요
    그죠

  • 17.11.17 00:13

    ^^ 가족끼리 김장하는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북적이는 게 좋다는 말씀 이해합니다.
    그래도 내년엔 입으로만 하시고, 손발은 자식, 손주 것만 빌리세요. 김장 후유증, 얼른 털으시고
    건강하게 미사다니시고, 활동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17.12.01 17:14

    너무 따뜻해요...
    저는 본당에서 가톨릭그룹성경봉사를합니다.
    어제 종강미사를하고 그룹원들과 점심과 차나눔을하면서 올한해 창세기를 통해서 만난하느님의 사랑을 나누며 모두다 따뜻하게 살고 싶은 마음들을 꺼내보였습니다.
    네...주님이 원하시는 우리의 모습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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