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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추억의 팝송/가요 원문보기 글쓴이: 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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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백수와 사랑 만들기 ![]()
만만치 않은 적수들의 상큼한 대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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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매튜 맥커너히)은 재치 있는 말솜씨와 잘생긴 외모, 게다가 운동으로 다져진 멋진 근육질의 몸매를 가진 완벽한 남자이다. 딱 한가지~ 여자에게 구속되지 않으려고 하고 아직도 부모 집에 얹혀사는 점만 빼고. 침대정리는 물론 세탁, 매끼 식사까지... 최고급 호텔 부럽지 않은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굳이 독립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그의 생각. 그런 그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부모는 급기야 트립을 독립시키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를 초빙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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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리우드가 인정하는 섹시가이 매튜 맥코너히와 폭발적 인기를 끌었던 케이블-TV <섹스 앤 시티>의 매력여인 사라 제시카 파커가 주인공 커플을 연기하는 로맨틱 코미디물. 출연진으로는 주인공을 맡은 맥코너히와 파커를 중심으로,
<내셔널 트레져>의 저스틴 바사, <미져리>의 캐시 베이츠,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주이 데스채널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샹하이 눈>과 <쇼타임> 등의 버디 무비를 감독했던 톰 데이가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주 3일동안 2,441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호평과 혹평으로 거의 양분되었는데, 후자쪽의 반응이 숫적으로 다소 우세하였다. 우선 반감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아틀란타 저널-컨스티튜션의 엘레뇨어 링겔 길레스피는 "이 영화에는 스토리가 없고, 대신 스타 파워가 있을 뿐이다. 이러한 상황에 맞게 기대를 하고 영화관을 찾으시라."고 조언했고, ABC-TV 굿모닝 아메리카의 조엘 시겔은 영화의 원제 'failure to launch(출발에 실패하다는 뜻)'를 거론하면서 "그것은 이 영화에 대한 내 리뷰의 제목."이라고 빈정거렸으며, 토론토 스타의 피터 하웰은 "어쩌면 이렇게 엄청난 스타 파워와 코메디 소재를 가진 아이디어가 불발로 끝날 수 있을까?"하고 고개를 저었다.
반면, 이 영화에 대해 우호적인 반응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워싱턴 포스트의 스티븐 홀든은 "근 몇 달 동안 개봉했던 미국영화중 최고이자, 한참동안 나온 코메디 영화들중에서도 단연 최고."라고 칭했고, 보스톤 글로브의 웨슬리 모리스는 "이 영화는 놀라울 정도로 영리하고, 감정적으로 솔직하다."고 평했으며, 볼티모어 선의 크리스 칼텐바흐는 "우리가 잘 아는 두명의 스타배우들이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연기를 함으로써 우리는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그들 주위에 등장하는 다소 덜 친숙한 조연 캐릭터들이 우리가 기대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연기를 한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 두가지는 만족스럽게 혼합된다."고 깊은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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