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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근일 코너 芝雲선생 漫遊記 153 <북한산 둘레길, 애국선열 그리고 올림픽 축구 동메달>
이근일 추천 0 조회 29 12.08.16 15:4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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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6 17:51

    첫댓글 그래도 강제로 징발해간 여성들을 자발적인 '위안부'로 둔갑시켰던, '주사파'식의 저들의 명명 관습이 이번에 '위안부는 무슨놈의 위안부야, 성노예지'라는 클린턴 여장부의 일갈에 무너졌으니, 저들의 왜곡된 역사관도 언젠가는 머쓱해질 때가 오겠지

  • 12.08.17 15:29

    한 여름밤의 통쾌한 2골 슛~ 정망 멋있었습니다.그리고 독도방문 위안부문제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항이지만 언젠가 짚고 넘어가야 할 산이 아닌가? 온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하는데...

  • 12.08.18 08:30

    두번째 슛은 제가 보기엔 神技級에 속하는 움직이는 名畵라고 심려 되옵니다. 여기 미국서는 Joe Montana + Jerry Rice가 몇본 보여준 80yard long-bomb급에 속하는 그런 종류지요. 전속력으로 수비수를 옆에달고 뛰며 공을 잡아낸것으로 시작, 발끝으로 한번 tap해서 공을 control, 그 다음은 근일형이 얘기한 歷事, 그 자체 아닙네까? 이건 정 soccar가 아니라 ballet로 승화시킨 그런 그림이었읍니다. ㅉ,ㅉ,ㅉ,
    여기서두 Irish하구 영국, Polish하구 Russia하구의 축구전은 우리 한일 경기랑 비슷한, 삐딱한 심뽀들로 접어 듭니다.
    2세, 3세들은 물런 이해가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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