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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연합엠티에 더불어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너른돌 추천 0 조회 299 07.09.10 10:25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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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0 10:40

    첫댓글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정말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 작성자 07.09.10 11:59

    감사합니다. 워낙 바빠서리 이야기를 나눌 시간도 없어 죄송했습니다.

  • 07.09.10 10:47

    너른돌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새벽5시꺼정 버텼는데,그날 말씀드린것 처럼 청개구리에는 옹기골의 뽕녀와 변강쇠가 모두 모여서 노래를 부르는것 같았습니다. 아침 9시에 하림님이 탈진(?)해서 컵라면을 찾던 모습에서 웃음이...^^ 정말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07.09.10 12:00

    제다이님도 무공이 상당하시던데 다음에는 비무대회에 참석하시지요.^^

  • 07.09.10 12:38

    과찬이십니다! 그날 취중에 정황이 없었네요. 기회가 되어 비무대회에 참석하면 영광이지요 ^^

  • 07.09.10 11:16

    너른돌님 (박석 교수) 수고가 만땅이십니다. 무척 피곤하실텐데 또 이렇게 장문의 후기까지 ,,, 제가 분위기 깰까봐 살살 나와서 미안했구요. 카운티,김민수님 소리미님등 수고하신 모든분께 고마움을 전 합니다.

  • 작성자 07.09.10 12:01

    바쁘신 중에 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쉬웠던 것은 작년 내린천 대회에서는 비무대회에 참석했는데 이번에는 그냥 가셔서 초절정고수의 화려한 초식을 보지 못한 것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겠지요.^^

  • 07.09.11 01:32

    음악회중에 와인과 치즈가 동이 나는 바람에 와인 대접이 소홀해서 죄송했습니다.그 많은 사람들이 드시기에 턱없이 부족한 바람에...^^*

  • 07.09.10 11:22

    으흐흐흑- 너른돌님 패배를 인정합니다. 7080문파의 놀라운 무공에 저 역시 버티다 버티다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으음... 하이랜더, 행복한 나무, 알라 다들 집합!! 오늘부터 지옥훈련에 들어간다. 다음 대회에서는 반드시 설욕을 해야 할 터! 이제부터 땔나무 위에서 자고 쓸개를 씹으며 무공을 익혀야 하리라...... 몇개월 전 경남 산청의 <간디학교> 마을 축제에 갔다가 촌장님이 보내주신 '십전대보탕'을 챙겨 먹었더라면 세 명 정도의 협공으로 이렇게 비참히 쓰러지진 않았을텐데...

  • 작성자 07.09.10 12:02

    하림, 그날 제수씨에게 혼나지 않았어?^^ 집안행사를 마다하고 비무대회에서 마지막까지 투혼을 불사르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어. 그리고 포천 막걸리, 맛은 보지 못했지만 정말 고마웠고...

  • 07.09.10 11:26

    작년 내린천에 이어..이번 연합엠티까지..수고를 마다않으신 너른돌님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인터넷동호회 모임에서 이런 1박..아니 무박?2일의 엠티를 계획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다~챙기시느라 얼마나 피곤하실지 짐작이 갑니다..옆에 있음 어깨라도 주물러 드릴텐데..ㅎㅎ 저역시 일찍 나오는 발걸음이..뒤를 자꾸 돌아보게 되더군요~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남은 회원님들은 잘 어우러져서 노시는지도 걱정되고...강호무림의 고수 너른돌님의 오랫만의 후기겸 결산보고를 보니..제가 처음 까페에 들어와 님의 글을 보면서 혀를 내두르던 때가 생각납니다!너른돌님이하..준비하신분들 수고 많으셨구요~노장파의 승리 감축드립니다^^

  • 작성자 07.09.10 12:03

    바이올렛님이 집안 일때문에 이번 비무대회를 보지 못한 것, 정말 아쉽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기를...^^

  • 07.09.11 01:28

    바욜렛님과 훈장님이 참석이 어려운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니 얼마나 분위기가 살아나던지...^^

  • 07.09.10 11:33

    게으른 진화에 때를 맞추어 날개를 달아주시는 너른돌님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전하오며(얼만큼인지 잘 아시죠?ㅎㅎ) 가평대첩의 고수등극을 경하드립니다.ㅎㅎ

  • 작성자 07.09.10 12:16

    반달님이 끝까지 남아서 사오모의 많은 식구들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알뜰하게 회비를 잘 걷어주셔서리 행사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날은 제가 작년에 진 빚을 갚기 위해 하림과 비무대회에 열중하느라 사오모에서 오래 놀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다음에는 사오모에서 사월과오월 노래 메들리로 수십곡을 부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

  • 07.09.11 01:25

    반달님이 끝까지 남아서 회원님들을 챙기는 모습이 넘 아름다웠어요.혹시 소홀한 점이 있었더라도 이해를...^^*

  • 07.09.10 12:18

    먼길 귀한 걸음으로 우리 모두에게 뜨거운 기쁨을 주신 학무님, 태풍님 그리고 귀한 마당을 만들어주시 너른돌님, 훈장님, 바이올렛님, 처음부터 끝까정 무림을 지켜주신 반달님과 모든님들의 참여와 수고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

  • 작성자 07.09.10 13:17

    그날 무림대회에서 김민수님의 포복절도 절세음공을 조금 밖에 듣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 07.09.10 12:24

    박석님 덕분에 두가지 소원 풀었네요.하나는 오래오래 술마시고 노래하는 것이었고 하나는 43년전에 사돈지간이 되었던 오세은님을 뵙는 것이었는데 이번에 정식인사를 드리게 되어 감사드립니다.六絃琴비무대회에 불쑥 들어갔다가 멋적어서 나왔읍니다!音功을 익히기엔 선천적으로 안좋은 체질이라... 훗날 기연을 만나게 되면 정식으로 참여하죠...즐거웠습니다~~

  • 07.09.10 12:54

    ㅎㅎ 명동지기님 그날 뵙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저를 좋아하신다는 '커밍아웃'을 하시어 더욱 쑥스럽구요. 이제 좀 더 가까워짐을 느꼈답니다. 잘 들어가셨나요? 다음에 또 뵐께요. ㅎㅎ

  • 작성자 07.09.10 13:19

    명동지기님도 쑥스러워하시지 마시고 다음에는 무림대회에 7080팀으로 참석하도록 하세요. 특히 팝송부분에서 우리팀의 전력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겁니다. 기대가 큽니다.^^

  • 07.09.11 01:34

    언제 명동지기님의 키타연주와 드럼연주 모습을 봐야 할텐데 언제쯤 가능할런지요??

  • 07.09.10 12:34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벽녁에 사오모님들 계시는 곳에 오셔서 노래 불러 주심에 제가 대신하여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작성자 07.09.10 13:19

    그날 청개구리 비무대회에 너무 신경을 쓰느라 사오모에서 노래를 많이 못 불러 죄송합니다.^^

  • 07.09.10 13:14

    회원들을 위해 좋은 공연 마련하시고, 복잡 다난한 일 마무리까지 잘 하셔서 더욱 엠티가 빛납니다. 저도 끝까지 같이 하지 못하고 인사도 없이 일찍 자리를 비웠지만, 남은 즐거운 여정 함께한 것 처럼 즐겁고 행복한 여운이 남습니다. 수고하신 너른돌님 이하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7.09.10 13:20

    닥터님, 그날 모처럼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길게 인사를 나눌 시간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기회를...

  • 07.09.10 13:17

    너른돌님 행사준비와 진행에만도 엄청 신경쓰이고 힘드셨을 텐데 비무대회에서 우리 7080문파의 명예를 위해 가평대첩을 승리로 이끌고 게다 이리 정성껏 마무리까지 지어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얄지요.많은 분들의 즐거움을 위해 애쓰신 너른돌님 그 수고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OTL 틀림없이 많은 분들이 너른돌님을 잊지 못할 겁니다.

  • 작성자 07.09.10 13:38

    훈장님도 오기 힘든 상황에서 사모님을 설득해서 오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집안 일만 겹치지 않았어도 작년 내린천 사오모 비무대회때 처럼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었을텐데요... 다음 비무대회를 펼칠 때는 7080의 승리를 위해서 끝까지 성원해 달라는...^^

  • 07.09.10 13:31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하고 꽃기차가 사오모 카폐에서는 제일먼저 도착하니 4시였는데....... 장보고 도착한 시간이 4시라니.... 정말 정말 고생하셨어요 이큰 행사를 주관 하시느라 .... 얼마나 노심 초사하셨을까? ... 참 대단 하시다고 느꼈습니 다 ..... 저는 꽁치하고 새우 숯불에 구워 먹었답니다 ......명상시간 도 뜻깁었구여......명상특강 앞으로도 들을 기회가 있을까요? 글구 종횡무진 뛰어다니시는 소리미님과 해미님 ...... 넘넘 수고 하셨어여....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7.09.10 16:58

    모데스타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별칭이 좀 어려워서 소개시간에 확실히 못해드려서 미안했습니다.^^;; 꽁치를 구워드셨다니 다행이네요. 명상시간에도 참가하셨군요. 아마 또 기회가 있겠지요.

  • 07.09.11 01:20

    처음으로 오신 모데스타님께서 선물을 잔뜩 들고 오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마른안주류와 컵등을 정말 요긴하게 잘 썼습니다. 명상강의 동기생들인데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07.09.10 14:30

    많은인원 과 좋은공연 - 진행에 힘써주신 운영진 넘 수고 많으셧슴니다/ 첨 참석 햇지만, 따뜻하게 대해주신 횐님들에게 다시 감사의 마음 전하며, 이가을 행복 가득 하십시요=

  • 작성자 07.09.10 17:00

    멀리 대구에서 오셨던가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많은 팬들을 이끌고 오셨더군요. 다음에 또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 07.09.10 15:26

    너른돌님의 크나큰 배려가 있었기에 이런 큰 행사를 치루고도 흑자였지 다른 장소 같으면 이 인원에 음식이면 아마도 엄청난 금액이 소요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많은 인원이 참여 했음에도 아무런 잡음없이 행사가 마무리 되어 더욱 기뻤고요. 아무런 도음도 주지못했지만 MT시간내내 아름답고 즐거운 시간 가질수 있어 제게는 행운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수고해 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07.09.10 17:01

    반갑습니다. 그냥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 07.09.10 21:59

    이런 큰 행살 소리없이 빈틈없이 치뤄내신 님들의 수고에 깊이 진심 감사드립니다..도움은 못되 드리고 행복만 가슴 가득 안고 돌아왔답니다..다시 한번 감사 감사...죄송하지만 이 해가 가기전에 한번 더...ㅎㅎㅎㅎ..넘 좋았어서 욕심 한 번 내 봤어요...!!!!~~~

  • 작성자 07.09.11 04:50

    행복을 가슴 가득 담고 오셨다니 그로써 이미 족합니다. 이 해가 가기 전에 한번더.. 그 마음 알지만은 엠티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른 기회들이 많이 있겠지요

  • 07.09.11 00:14

    너른돌님덕분에 많은 분들이 행복한 시간을 갖고 엔돌핀 충전 가득~여기 저기 즐거운 모습 담긴 사진들이 그 날의 흥겨움을 다시 살려주네요.너른돌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역시 몸 아끼지 않고 뒤에서 수고 해주신 여러 님들 감사합니다.

  • 07.09.11 01:35

    초록님아~~ 언제 갔는지도 모르게 갔더구만요. 몸은 좀 나았나요??

  • 작성자 07.09.11 04:51

    초록님도 모처럼만에 뵈어서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 07.09.11 12:22

    바쁜신 중에 이렇게 좋은 모임을 주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가하신 모두, 또 못 오셨지만 여러가지 동영상과 사진을 통해 간접경험하셨실 모든 님들께 오랜동안 추억에 남을 초가을의 좋은 선물이였습니다. 또 운영진 여러분들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07.09.11 19:31

    태풍님 그날 처음뵙고 말씀도 나누고 기타도 같이 치고, 영광이었습니다. 좋은인연과 추억 잘 간직하겠습니다!

  • 작성자 07.09.11 22:04

    태풍님, 바쁘셔서 오시기 힘들 줄로 생각했는데 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행사 진행에 너무 바쁘다 보니 태풍님과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뵈면 좀 여유롭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 07.09.11 22:00

    누구나 추진 하기 쉬운일은 아닙니다. 행사의 기획에서 진행 마무리까지 너른돌님! 진심으로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연수원에 도착해서 친구인 모데스타와 함께 너른돌님 찿아서 감사 인사드렸던 쬐그만 꽃기차입니다. 처음 경험해본 명상의 시간도 소중했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7.09.11 22:05

    꽃기차님, 반가웠습니다. 즐거웠다고 하시니 기쁩니다. 다음에 또 다른 장소에서 만나게 되겠지요.

  • 07.09.12 04:33

    이렇게 큰 규모의 행사를 주관, 진행 하시면서도 교수님/원장님이시라는 선입관과 달리 소탈하시고, 밤새 함께 하시는 모습 존경 스럽고, 함께 할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정석으로 배운기타가 아닌데다 술까지 취해 서툴었지만 통기타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같이 밤을 지샜다는게 멋진 추억이 되었습니다......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한 모든님들 반가 웠습니다.

  • 작성자 07.09.12 10:48

    수락산님 반가웠습니다. 그날은 저에게도 정말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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