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포유 홍대점의 가늘고 예쁜다리 종아리 축소술 시술 방법 모가 있을까요?

[대천사]

여름,겨울 할 것 없이 짧아진 치마며 반바지며 길거리를 지나다니면서 너무나 예쁜 다리들 볼 때~

어떤 생각 부터 하시는가요?

저는요 ㅎㅎ 어.. 저거 종아리 축소술 시술 받은거 아냐? 라며 먼저 생각 하게 된답니다ㅋㅋ

다리가 너무 예뻐서 말이져..

사실 예쁜 종아리를 갖고 싶어 축소술 시술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궁금 증을 풀기 위해~ 닥터포유 홍대점에서 가늘고 예쁜 다리을 위한 종아리 축소술 시술의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답니다.

참~ 중요 한것은

정맥류가 있을 경우 병의 진행을 막기 위해 역류부위를 찾아 없애주어야 없애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물론 박혜성 원장님의 꼼꼼한 진료로  걱정없이 종아리 축소술 시술을 받을 수 있답니다.

● 보톡스 선택 주사치료

보톡스란 근육을 마비시키는 보툴리늄 톡신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를 희석하여 소량 사용하면 이로운 쪽으로 사용이 가능해져 얼굴주름이나 사각턱, 피부개선등 여러 미용분야에 폭넓게 사용되고 안정성을 입증 받았습니다. 신경을 자르는 종아리 퇴축 수술의 경우 정확한 위치의 신경을 잘랐어도 다른 신경가지가 살아 있다면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보톡스는 튀어나온 알통 근육 부위에 주사하므로 다리가 날씬해져 보이는 효과가 완벽합니다.

● 고주파 근육 퇴축술

종아리 뒤쪽 근육 중 가장 바깥에 위치한 비복근이라 하는 근육의 내측(뒤꿈치를 들고 서 있을 때 종아리의 내측으로 불룩해지는 부위)에 선택적으로 고주파를 이용하여 근육세포의 수를 3분의 1정도 줄여주어 전체적인 종아리의 크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선택적으로 근육의 크기를 줄이는 것이기 때문에 다리 자체의 둘레를 가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종아리 알통으로 인해 남자같던 다리를 부드러운 선으로 만들어 여성스러운 아름다운 종아리 라인을 만들어 줍니다.

또한 근육의 기능을 보존할 수 있으므로 향후 'O'자 다리의 위험성이나 하지 혈액순환장애에 대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으며,

더불어 미용적으로도 신경절단시 완전 근육위축으로 인한 근육퇴화로 비정형적인 어색한 다리모양이 만들어 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종아리 하지 지방 흡입술

굵은 종아리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뉠수 있는데 근육만 발달된 경우와 지방이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종아리는 지방층이 얇고 근육과 뼈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다른 부위는 지방흡입술로 비교적 간단하게 지방을 제거할

수 있는데 반해 종아리는 좀 곤란한 점이 있습니다. 종아리가 굵은 이유는 뼈가 굵거나 근육이 튀어나왔거나 피하지방이 두껍기 때문입니다.

종아리의 지방을 흡입할 때는 먼저 무릎 뒤쪽의 주름 부분을 작게 절개하고 지방을 고르게 흡입합니다. 종아리는 피부가 얇기 때문에 가느다란 관으로 세밀하게 흡입해야 수술하고 나서 피부가 울퉁불퉁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다리가 내어놓고 다녀야한는 특성을 감한할 때 흉터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방을 줄이는 시술로는 레이져 흡입술과 비수술적 영구제거술(지방파괴술/지방융해술)로 해결이 가능하며, HPL 레이저, 메조치료나 카복시 치료, 지방분해주사등의 복잡적 치료도 효과적입니다.

● 하지부종

부종이란 모세혈관과 세포사이의 액체이동은 액체를 모세혈관쪽에서 조직쪽으로 밀어내려는 힘(압력)과 반대로 조직에서 모세혈관내로 밀어 넣으려는 힘(압력)의 차이로 결정이 되는데 가만히 누워 있는 경우는 이 압력차가 ‘0’ 이 되지만 가만히 서 있는 자세에서는 정맥내 압력이 높아져서 조직쪽으로 액체가 이동하게 되어 정상인에서도 부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 부종의 치료법은 한쪽 다리에 정맥류와 부종이 같이 있는 경우에는 아주 세심한 검사를 요합니다. 얕은 정맥판막부전으로도 생길 수 있지만 깊은정맥의 판막이상으로 인하여 정맥류와 부종이 생기는 경우에는 진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깊은정맥과 앝은정맥의 판막부전이 같이 존재할 경우에는 수술 후에 부종 등 여러가지 증상이 남아 있는 경우도 많고 정맥류 치료 후에도 지속적인 관찰을 요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과거 심부정맥 혈전증을 앓은 과거력이 있는 경우에는 심부정맥이상을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양쪽다리가 모두 붓고 초음파 검사상에서는 정상인 경우 정맥질환은 아니며 운동부족, 직업적으로 장기간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경우에 흔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