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세부에 혼자 펀다이빙 갔다가 오리알? 과 태풍으로 인해 엄청난 파도와 보이지 않는시야....-- 그리고 두달여 지나서
지인이 보홀 딥블루리조트에 근무(패디강사)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비행기는 유류포함20만원정도 와하~
이번 여행의 행운
1날씨가 너무 좋았슴 장판? 이었습니다. 밸리카삭에선 한번 다이빙에 거북이 3마리는 봤습니다
2좋은분들 과의 만남, 혼자 갔는데 같은 일정의 세분의 펀다이버와 만났어요
3갈 때 올 때 비상구 자리 특히 올 때는 비상구 세자리에 누워서...
4리조트 맛있는 식사(전일정 리조트에서 식사하였습니다 돌아다니는건 귀찮아서...--)











첫댓글 완전 이런 행운이!!...도대췌~~어떤 분이십니까?...평소 어떻게 하셨길래.....왕 부럽당~~
평소에 카페주인장님 손잡고 성당 열심히 다녀 그런가 봅니다 ^^
이게시물은 투어후기쪽으로 옮기겠음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