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2019년 8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고맙습니다.
필리핀의 8월은 태풍의 계절입니다.
가난한 사람이 살기에는 너무도 힘겨운 계절입니다.
그래도 두 곳의 민들레국수집에서는 우리 장학생 아이들과 엄마들 그리고 어린 동생들과 함께 맛있는 밥을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지난 번 우리 아이들 가정에 살을 선물한다고 했을 때 기뻐 어쩔 줄 모르던 우리 아이들을 생각합니다. 가슴이 찡했습니다.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이번 크리스마스 전에 장학금을 나누러 갈 때도 우리 아이들 가정에 성탄 선물로 쌀 25키로 한 포씩 선물하려고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 작은 도서관에 채워 넣을 영어 동화책도 계속 모으고 있습니다. 10월 달에는 필리핀으로 배편으로 화물을 보낼 계획입니다.
고맙습니다.
2019년 8월 후원 은인입니다.
권무성님/ 김경순님/ 전혜영님/ 감사만이 행복의 열쇠/ 대구 김동규님/ 손경희님/ 닮고싶습니당/ 이차숙님/ 무명/ 서영만님/ 김인재님/ 계인권님/ 박소영님/ 고춘순님/ 한무리님/ 송화섭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Stephen Jeo님/ 성미원님/ 이은진님/ 이재원님/ 김은진님/ 김현진님/ 노은정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용인 삼성치과/ 정은서님/ 정은우님/ 방영철님/ 문주영 요안나님/ 이희성님/ 한국유압/ 부소윤님/ 박우진님/ 왕기래님/ 박준성님/ 이미숙님/ 홍제환님/ 김동희님/ 변성혁님/ 배동순님/ 강영숙님/ 이순호님/ 조현희님/ 이상훈님/ 방영택님/ 김민규님/ 부소윤님/ 국중비님/ 이동희님/ 김지연님/ 양원도님/ 강현숙님/ 김지영님/ 홍성호님/ 신재웅님/ 이현자님/ 박수환님/ 조선화 데레사님/ 김광빈님/ 박철배님/ 조용훈님/ 엄기정님/ 임미나님/ 여경미님/ 정주희님/ 황성호님/ 남용연님/ 옥춘선님/ 나정란님/ 이은정님/ 조윤경님/ 이경옥님/ 신연화님/ 정영문님/ 김은송님/ 이철호님/ 이낭진님(서산인쇄공사)/ 김희연님/ 박경국님/ 최근수님/ 김영주님/ 방미화님/ 박동규님/ 배정혜님/ 김희은님/ 석보경님/ 임미자님/ 구본호님/ 꿈이 있는 성결/ 한세나님/ 강지영님/ 송재홍님/ 윤계임님/ 전태일님/ 이지향님/ 박현주님/ 구정숙님/ 조춘순님/ 김지혁님/ 김지인님/ 방경철님/ 민병례님/ 고옥자님/ 크리스티나님/ 연명숙님/ 김연순님/ 최승미님/ 김미경님/ 정강용님/ 전은희님/ 이정아님/ 안금란님/ 문정남님/ 민들레 월세지원/ 예수님 사랑/ 이승희님/ 김옥경님/ 이정실님/ 안경숙님/ 장철현님/ 한순옥님/ 정예연님/ 유신자님/ 김은숙님/ 김진휘님/ 황영숙님/ 아주 작은/ 임채홍님/ 이지희님/ 정은영님/ 김영현님/ 이동욱님/ 김미경님/ 김현주님/ 이향순님/ 최연주님/ 한동화님 필리핀/ 박석우님/ 배미련님/ 엄상영님/ 이광일님/ 박상주님/ 구정미님/ 전호님/ 김대두님/ 김영용님/ 임광학님/ 김수하님/ 조성만님/ 강유권님/ 안서은님/ 여은아빠/ 정은희님/ 정인석님/ 장정자님/ 유양순님/ 김소연님/ JEEKIM님/ 사랑합니다/ 심창우님/ 김기복님/ 김정화님/ 서금주님/ 김민정님/ 정영선님/ 이창호님/ 우복선님/ 장인자님/ 김흥면님(변호사 김흥면)/ Jiin Jung님/ 강베로니카님/ 서희 모니카님/ 김병훈님/ 윤홍석님/ 하영자 이레나님/ 박혜정 미카엘라님/ 합계:4,968,907원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작은 라이브러리
필리핀의 8월은 가난한 사람들이 견디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 사는 데 태풍이 불어오면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배고픔을 견딜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들이 너무도 일찍 굶주림이 무엇인지 겪어버렸습니다.
집에 쌀이 없는 것을 제일 무서워합니다.
아이들이 허겁지겁 밥을 먹습니다. 그러다가 천천히 먹어도 괜찮다는 것을 체험하면 슬슬 놀이에 관심을 가집니다. 동화책도 뒤적거리곤 합니다. 그러다가 책 읽는 재미에 빠집니다.
가난한 가정의 아이들은 교과서도 충분하지 못합니다. 동화책 구경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집에도 책이 없고, 학교에도 예산이 부족하다고 거의 책 구경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민들레국수집에 조그맣게 책장을 마련해 놓고, 필리핀 말로 된 동화책은 비싸서 구해 놓지도 못하지만, 한국에서 가져 간 영어 동화책이라도 진열해 놓으면 아이들이 신기하다는 듯 책을 구경하다가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한답니다.
영어로 된 동화책을 인천 민들레국수집으로 보내 주시면, 모아서 필리핀으로 배편으로 보내면 우리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교우촌처럼
마닐라 근교인 gma 카비테의 민들레국수집
새벽에 시장을 봅니다.
정성스럽게 음식을 요리해서 아이들과 엄마와 어린 동생들도 함께 밥을 나눈답니다.
교우촌처럼
멋진 공동체가 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공휴일인데도 불구하고
8월 21일은 필리핀 국경일이라서 공휴일입니다.
아카노 상원의원은 공항에서 마르코스 독재정권에 의해 암살 당했지요.
나보타스 민들레국수집 봉사자들은 휴일인데도 고생해서 밥상을 차렸답니다.
우기라서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가난한 사람들은 굶주린 이들이 많습니다.
나보타스에서도 가장 변두리인 탱고스 바랑가이입니다. 그 가운데 가장 힘든 사람들이 사는 곳이 우리 민들레국수집 주변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흰 타일을 깐 골목 계단은 아이들에게 훌륭한 쉼터랍니다.
고맙습니다.
감동! 또 감동입니다.
세상의 모든 그늘을 싹 거둬버리는 진심사랑!
민들레공동체의 사랑입니다. 샬롬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안타까움과 반가움, 따뜻함이 공존하는 듯 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의 온기가 가득한 민들레국수집^^
멀고먼 필리핀 아이들까지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감사드려요..
항상 제가 너무 많은 가르침을 받습니다.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나누는 일들 동참하겠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장기적으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끼니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한 공부, 장학금지원 그리고 민들레 사랑들로~
밝은 아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어여쁘네요!! 아이들이 참 되게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살아있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기도합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족이 되어 행복하게 사는
비결을 배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챙겨주는 사랑의 축제로
헌신하는 삶에서 지금처럼 함께해주세요~
아이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가난에도 웃을 수 있고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심어주는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민들레장학에 배려들로 아이들이 멋지게 성장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의 웃음 꽃이 피어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자아자 파이팅 ^o^*
마음 속으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힘든 아이들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나의 귀한 것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눠줘야겠습니다!
가난과 소외, 차별에 슬퍼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 가슴 아파하며
위로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열렬한 팬!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감동입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게 공부입니다.
배우는 법을 못한다면 나중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마다 제약이 있을 테니깐요..
아낌없는 민들레국수집 장학에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의 행복과 또다른 슬픔을 함께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사랑의 온기가 가득한 민들레 스콜라쉽★ 행복한 꿈을 꾸고 있을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모두들 저마다 희망을 얻어가는 것 같아서 얼마나 보기 좋은지 모릅니다..
민들레 아이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배고픈 아이들에게 갈 곳이 없는 아이들에게,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천사의 집 아닌가 싶어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울 위해 열심히 헌신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가난한 사람들 힘없는 아이들을 위한 진실한 후원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은 참 멋진 분들이십니다. 아름답고 고운 마음씨..
민들레국수집이 있음으로 아이들이 행복해지고, 어른들에게는 희망이 가득 생기는 날들이 펼쳐지기를~
희망을 꿈꾸며, 대표님, 사모님 그리고 아이들이 꿈이 모두 이루어지길 응원하겠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민들레공동체에 힘은 복음 사랑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지원에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쉼없이 앞으로 나가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한 하루하루입니다.
희망을 열어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이해와 관심이 있어 민들레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지는지도 모릅니다.
일회적으로 베푸는 자선이 아니라 상대방의 어려움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갖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이 너무 아름답네요.
작은 천국 민들레 천국에서 아이들이 예쁘게 피어나길 바랍니다 >_<
필리핀의 햇살만큼이나 뜨거운 사랑을 봅니다~
따뜻한 배려, 희망 그 사랑, 그 고마움 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기도합니다//
웃을 일이 많지 않은 필리핀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지금보다 더 밝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주는게 민들레 국수집의 한결같은 소망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서 뜨거운 희망을 발견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의 어렵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가르치며
희망을 얻어가는 일이 얼마나 귀한지 다시 새기고 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사랑을 꿈꾸며 기도드리겠습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싶어요~ 작지만 필리핀 아이들을 도와야겠습니다
아이들이 밥을 먹을 수 있고 학교를 갈수 있고, 책도 살수 있고,
행복해하고 희망으로 살 수 있는데.. 훨씬 값지고 뿌듯할 것 같아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Salamat po♡
금천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 잘보고 갑니다.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지역에 민들레국수집은
사랑나눔 공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하루하루가 살기힘든 가난한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찾기가 힘들텐데,
이 아이들이 배움의 기쁨을 찾을 수 있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민들레 사랑이 아름답네요..
진정성으로 다가서는 나눔에 감사드림니다^^
정말 힘겨운 지역의 아이들의 일이다 보니,
민들레 필리핀 소식들이 어느때보다도 가슴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 착한 일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아이들의 성장이 반갑습니다. 몸이 자라듯이..
꿈이 자라는 필리핀 아이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을 돌아보게 하는 순간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행복과 희망을 선사하는 민들레공동체 여러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필리핀민들레 아이들에게 희망을 , 기쁨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에 많은 도움들로 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내일를 심어주면
어떤 모습으로 미래를 살아가든, 반드시 행복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이들의 내일에 희망이 가득 차기를 바랍니다~
필리핀에 퍼지는 민들레 꽃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네요^^
작은 힘이 하나, 하나 보태지면 큰 힘이 될 수 있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배웁니다.
거친땅에서 힘입게 피어나는 민들레처럼,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앞날도 힘있게 가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만들어나가는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응원을 보냅니다~
천사은 하늘에만 있는것이 아니란 사실을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가난한 아이들과 이웃들 걱정하고
이들을 위해 사랑을 나눈 민들레공동체
여러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것을 더 함께 나누기위해 애쓰시는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너무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저도 행복이란 진정한 의미를 깨닫습니다.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나눌 줄 아는 여유를 갖겠습니다.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이 언제나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늘 이렇게 애써주시는 모습들, 그리고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
필리핀에 뿌려지는 사랑의 씨앗이 튼실한 열매 맺을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D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사랑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아이들에게 사랑 선사합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충격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저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세상을 향한 마음의 눈을 멀리 크게 뜨려 노력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에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은 필리핀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도우시는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풍경 감동입니다.
아이들에게 주시는 민들레 사랑이 고맙습니다.
부모들이 마땅히 해야 할 세상풍파 울타리의 역할을 민들레국수집이 맡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어려운 아이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삶이 존경스럽습니다 '~' 힘내세요!!
필리핀에서도 또 하나의 기적을 만들어 내셨습니다.
어린이들의 활기찬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희망이 있는 행복한모습이 고맙습니다.
항상 배고프지않고 아프지않고 힘차게 뛰어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티셔츠 입은 노랑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사람들의 마음이 세상의 모습이 민들레 국수집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함께해서 아름답습니다! 민들레를 위해 늘 기도합니다.
저도 적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행복을 느낍니다.
가난한 이들 안에서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읽고 배우게 됩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사랑 안에서 새록 새록 늘어가는 희망만큼 무럭무럭
사랑도 커가는 나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언제나 힘든 아이들을 살리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꿈이 놀랍습니다
어제와 다른 희망을 꿈꾸며, 매일 색다른 선물을 안겨주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김형래입니다.
필리핀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구태균입니다
진정한 사랑을 깨우쳐주시는 서영남 수사님의 행보가 보면볼수록 참 이 시대에 진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존경합니다
인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임형준 학생입니다
멀고먼 필리핀 아이들까지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제가 너무 많은 가르침을 받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천고 2학년 함중선입니다.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에게 큰 존경심이듭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안녕하세요 인천고 2학년 양정훈입니다.
하루하루가 힘들고 지치게 보낼 아이들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또한 후원을 해주시는 분들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필리핀 가난한 아이들에게 물오른 생명력과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사랑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항상 변함 없는 사랑에 감동합니다.
Salamat po! 필리핀 이웃들을 위한 민들레의 사랑의 나눔 감격스럽습니다.
사랑을 나눠줌으로써 변화하는 필리핀 아이들이 행복해보여 제 마음도 따뜻합니다^^
장학금을 받고 공부에도 재미를 붙여가는 것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노력 덕분이네요.
꿈을 꾸는 아이들이 많아지길 응원합니다! Fighting~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이 가슴 속에서 희망으로 꽃피울 수 있다면,
그리고 삶을 사랑하는 계기가 된다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사랑이 있기에 밝은 필리핀민들레 국수집! 최고로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