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5세) 어느 때부터 인가 소변 누기가 쉽지 않고
한참 동안 기다려야 조금씩 나오는 것입니다.
아픈 건 아니지만 창피하고..
남자의 자존심이 훼손되는 그런 병이었습니다.
"내 병은 내가 고친다! ! 피는 곧 생명! !
피가 못가는 곳에 이런 저런 병이 생겼으니 내가 고치자!"
마음 먹고 부항과 사혈침,
휴지와 비닐봉지를 준비해 놓고 전립선 부위를 사혈했습니다.
30cc정도 뽑았는데...
실처럼 끈적한 어혈이 나왔습니다.
신기하게도 이후로는 소변이 콸콸콸!!
그후 7년이 지났지만 아무 문제 없습니다.
약은 일체 먹지 않았습니다.
인공물질인 약은
독이며 내 몸을 더욱 망가뜨리는 물질입니다.
2. 할아버지85세:오랫동안 전립선비대로 소변때문에 고통스럽던
아버지(할아버지)가 친구들 계에서 내일 여행간다는데
아버지는 안가신다고...
병원에 가야된다고...
아들(60세)이 안타까워서
"아부지 누워보세요 내가 고쳐 드릴테니까 여행다녀오세요" 하고
전립선부위에 사침하고
부항으로 사혈했는데 많이 뺐답니다.
이튿날 아버지는 여행을 가셨고
소변고통 아무 문제없이 다녀오셨답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저에게 전립선비대 치료법에 대해 물어본 아들 되시는 분은
그후 "자정요법 최고"라고 온 가족의 건강은 자기가 책임진다고 합니다.
식구들 모두가 정말 건강해진 모습에 함께 뿌듯해합니다.
3. 청년30세:
50cc. 전립선 부위에서 뽑았는데
두 시간동안 씨름했습니다.
이틀후에 궁금해서 그분 엄마께 전화했더니
아들이 소변이 잘 나온다고...
감사하다고 행복한 소식 전해 왔습니다♬
이런 기쁜소식을 들으면
도움을 준 자격사로서 흥분되고 엔돌핀이 나와서
자연정혈요법을 주신 분께 너무나 감사하고 정말 감사한 마음 뿐이랍니다.
병명은 수 없이 많아도 원인은 하나
사혈 죽은 피가 혈관을 막고 피가 흐르지 못해
나타나는 부작용이 병 사혈이 혈관을 막은 곳을 뚫는 방법도
죽은 피를 살리는 방법도 전무 청소뿐이다.
혈관을 막은 사혈을 청소하고 피가 흐르면 즉시 회복됨 못고치는 병이 없다.
몸속에 싸인 사혈을 청소하면 청소한 양만큼 몸이 다시 생성함.
깨끗이 청소하고 피가 맑아 잘흐르면 면역력 최고
죽은피 뽑는 사혈 자릴 알수 있고
순서대로 뽑아내고 피가 흐르면 즉시 회복됨
못고치는 병이 없다 건강보장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