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은 한라생태숲광 절물오름 ㅅ.시에 이신 개오리오름엘 뎅견 오랏수다.
고지가 높은디난 넘은 ㄷ.ㄹ에 ㄴ.린 눈이 아적 하영 남안 잇언 히영ㅎ.ㄴ 눈 질도 걸어보곡 ㅎ.엿수다.
ㄱ.ㅌ이 뎅견 온 사름: 이ㅅ.장 이종실님, 덩드렁마께 편집장 강원희님, 이사 현문길님, 이사 김남수님 영ㅎ.곡
총무부장 최혜숙님(5기), 홍보부장 문성희님(5기), 봉사부차장 김희선님(10기), 문춘금님(5기),
한봉석님(5기), 강정숙님, 부상철님(10기), 김이두님, 장지원님이영 나 고일수 요영 열니사름.
출발시간: 상공회의소 서착 주차장 낮 전 9시
출발지 귀소시간: 낮 후 2시
새 해 쳇 산행 출발을 열 사름 넘게 수룩짓언 ㅊ.ㅁ말로 지꺼진 ㅁ.심으로 뎅견 오랏수다.
올 한 해에도 이추룩 모다들엄시민 제주어보전회가 더 막 좋아질것 닮수다.
오널 오름질을 걷는 선싱님덜 ㄴ.ㅈ을 봅서.
얼메나 지꺼졍 ㅎ.는지....
웃음발탁 ㅎ.멍 ㄱ.ㅌ이 ㅎ.ㄴ 시간 덕에 십년 세월이 거구로 가실거우다.
ㅅ.로질 걷단 쉼터에서 서로서로 준비 ㅎ.연 온 간식덜도 나놩 먹곡 ㅎ.여신디 문성희 선싱이 ㄱ.졍 온 약밥이 ㅊ.ㅁ말로 맛 좋읍디다.
우에 사진을 봅서!
손에 손에 약밥 ㅎ.ㄴ 덩어리썩 줴언 싯수게. ㅎㅎㅎ
펜안ㅎ.게 걷단 간식을 먹곡 ㅎ.ㄹ땐 그쟈~ 지꺼졍 웃음발탁 ㅎ.멍 개오리오름 정상을 올르는 개단을 올르단 앞이 남은 개단을 보멍 용심내는 삼춘도 십디다.
그 삼춘 누게예은 아니 ㄱ.ㄹ으쿠다.ㅋㅋ
경 용심내단 삼춘도 정상에 올르난 좋은디사 ㄸ.ㅅㄸ.ㅅㅎ.ㄴ 커피영 맛 좋은 간식으로 떨어진 당을 체우멍
"올라올땐 개단을 올르젠 ㅎ.난 용심이 확 나라 만 올라오난 좋다" ㅎ.멍 양지가 활싹ㅎ.게 웃읍디다. ^^
개오리오름에서 ㄴ.려오멍 사진도 치곡 문춘금님네 오뎅집이 들련 오뎅 ㅎ.ㄴ그릇 나놩먹곡 ㅎ.영 무탈ㅎ.게 복귀 ㅎ.엿수다.
오널도 지꺼지게 ㅎ.루 ㄱ.ㅌ이 걸어줜 고맙수다.선싱님덜 덕분에 보네난 ㅎ.루가 뒈엇수다.
모다덜 다음 산행에서 ㄸ.시 만나게마씀! ^^
※ 오널 산행에서 만난 것
등수국: 낭을 발안 올라간 꼿을 피왓단 시든 모습을 보아신디 체암엔 뭔고 헷수다.
마삭줄: 이ㄴ..석은 낭을 발앙 높이 올라상 헷빛을 맞아사 ㅎ.난 항상 낭에 붙엉 살아감수다.
어떵 이녁 몸둥이 사진을 친줄 알안 씨앗도 만나젼 사진 올렴ㅅ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