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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분당 소모임 [개봉]6월 분당 뻔모임 안방마님의 복귀혈전
tweeti 추천 0 조회 252 10.06.06 18:1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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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6 21:33

    첫댓글 길다 길어 아침이슬이의 인내심
    그래도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튀위티님 밝고 맑은글 보니 완전 정상으로 원기 회복하셨네요 할매

  • 작성자 10.06.07 13:10

    할배 오셨능교? 저희 모였을 때 할배 이야기 억수로 마이 했다 아입니꺼?

  • 10.06.07 15:32

    그라예 그래 무신 야그햇으예 할매 칭얼 칭얼

  • 작성자 10.06.07 17:28

    할배 대구사신다꼬, 나중에 이 실력 갖꼬 지방 순회 돌게 되믄 그땐 할배한테 가자꼬, 할배가 사람도 너므 조아보이고 취미가 워낙 다양해가가 악기를 손수 만들질 않나 요즘은 새총까지 손을 대다꼬, 유에프오 다음으로 종 잡을 수 없는 건 할배라꼬, 마 사람들 모두 한가득 모여 이리 야기했심더..

  • 10.06.07 22:54

    아 대구오시면 주차는 좀할수있습니다
    전국어디나 주차단속이 심하지만
    내차까지 차곡차곡대면 9대 널찍하게 대면 7대정도 또 중심지역이라서
    교통이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우리회원들 혹시 개인 볼일로차로 오셔서 주차 해둘 장소 없으시면 미리 연락주시고 오시면 한대 하루정도는 가능 합니다 2대이상은 장시간은 어렵고 잠시 한두시간정도는 가능합니다
    물론 우리회원들 대구서 연주한다면 전부 주차 공간으로 비워드릴수있습니다
    사람이 너무 좋아 보이는건 좋은사람들한테는 좋게 대하고 아니면 좋지않은 사람으로 보이고 제가 좀그래요
    진짜 좋은 사람은 누구한테나 잘대하지만
    저는 아직 인격수양이 덜되다보니


  • 10.06.08 15:19

    바플까페에서 함 뵈었으면 좋을 분이, 몇 분 계신데 그중에 아침이슬님도 꼭 한 번 뵙고 싶네요. ^^ 정말 다재다능하시고 젊게 사셔서 너무 즐거울 것 같은데.....
    분당이면 가겠지만, 대구 사신다니 ㅠㅠ 뻔모임에 한 번 놀러오지 않으시겠어요? ^^

  • 10.06.06 21:39

    쨕쨕쨕~ 참 잘 하셨슴돠~ (*^__________________________^*)
    역쉬 뻔모임엔 안방마님이 계셔야 한다니께유. 항상 부족했던 2%가, 8개월이라는 공백이 무색하게도 단번에 채워지더라니깐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나오셔서, 수퍼 울트라 캡쑝 쨩 기쁘기 그지없슴돠~ 자주자주 뵈어요.^^

  • 10.06.06 22:45

    고..곱하기 얀도 아니고, 고파기얀 ㅠㅠ 누가 잘못보면 코파기얀으로 보면 우짤라구요. ㅠㅠ
    트위리님이 새로운 별칭을 지어주셨군요. 원래, 걍 yan을 써왔는데, 요 까페 가입할 때 3자는 안된다고 해서 x 를 하나 붙인 것이.... 그만 ㅠㅠ...좀 더 알아보기 쉬운 한글이름으로 고쳐볼까도 생각해봤는데, 제가 그동안 써놓았던 글의 검색이 안 될 것 같아서 바꾸지도 몬하고...그렇네요.
    트위리님하고는 넘 멀리 앉아서 얘기도 많이 못하고 아쉬웠는데, 뻔모임의 안방마님답게 모두 다 챙겨주시네요. ^^
    후기가 넘 생동감이 넘치는 게 감질맛이 나네유~~!! 아칭이슬님하고 해서 까페에서 제일 재밌는 말재간꾼이세요.

  • 작성자 10.06.06 23:00

    저런, 지도 거기까지는 차마 생각을 못 해 보았는디 아주 신선한 아이디어구만유..역쉬 글 쓰는 사람은 창의력이 있어유,,활용능력이 뛰어나구만유..그나저나 거시기가 모 어떼세유..생명보존의 4대요소 중 하나가 거시긴디,,사람이 호흡을 해야쥐유..호흡을..닉네임에 자신감을 가져봐유..절대 안 잊혀지는구만유...

  • 10.06.07 00:32

    내가 아주~ 트위리님 때문에 웃고 살아요. ㅋㅋㅋ
    행주치마입고 연주하시는 모습, 가능한대로 예쁘게 찍어드렸어요~ 멜주소 주시면 보내드릴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07 13:11

    담번에 아마님 손 꼭 붙잡고 같이 오세요,,^^

  • 10.06.07 22:50

    1st 연습하셔서 담모임때 놀러오세요. 참고로 6월 19일에 모일 예정임돠~^^

  • 10.06.06 23:36

    성공적인 복귀를 경하드리옵나이다...ㅋㅋㅋ

  • 10.06.06 23:53

    안방마님 무사귀환 감개무량!!!!을 일단 먼저 아뢰오~~~ 뻔뻔스럽게도 뻔모임에 딱한번 출석하고도, 뻔질나게 분당모임게시판을 들락날락거리는, 역시 뻔뻔하게 바이얼린에 바짜도 모르는 이 빠쵸! 이 모임의 생동감에 함께 춤추나이다.. 아울러, 아마도 아마삼화님에 이어 훈남 한분 더 뜨시었다는 소식에 제 마음 왜 이리 들뜨는지요. 늘 제대로 노시는 뻔모임향한 일편단심, 가실줄이 있으랴~~~

  • 10.06.07 00:34

    ^^ 빠쵸님도 복귀하셔야지요? ^^ 저기 belove님도 멀리서 왕림하셨으니, 분당만이 아니라 전 지역구 가리지 않는 모임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

  • 작성자 10.06.07 13:15

    마, 들뜰 땐 들떠야지예,,훈남 하나, 둘 이리 챙겨 두고 있을 테니 빠쵸님은 마음껏 들뜨시고 어서 오삼~~*

  • 10.06.07 06:31

    ㅎㅎ 어쩜 이리 즐건 분위기를 몽땅 잘도 담으시나요~ 넘 가보구 싶어요 뻔모임 글솜씨도 짱이고 그곳 분위기도 짱인가봐요~~

  • 작성자 10.06.07 13:17

    네, 저희 모임 공식 간식이 바로 꿀<쨩>구예요..^^ 근데 처음 글 읽을 땐 <쨩>이 <꽝>으로 보였어요..^^;;...

  • 10.06.07 15:38

    지난번 제가 뱅을 뻥으로 본거처럼

  • 10.06.07 20:52

    ㅍㅎㅎㅎㅎ

  • 10.06.07 13:19

    마님!~~ 제가 한발뚝하져~~ 여지간한 여인네 허벅지 두께만 할라나요~~ㅋ 요리의 부상은 아니지만 곧 쾌유하여 어설픈 음정으로 합류하겠슴다~~~ 다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 작성자 10.06.07 21:46

    다 쓴 캐피털님의 글이 이해가 되었슴다. 언니 진짜 숙달된 진행요원같으세요..참, 길 찾으실 때 <카페거리>라고 말씀 못드려 죄송함다. 마이 헤매셨죠? ㅠ.ㅠ...

  • 10.06.07 20:35

    트위티님 복귀하셨네요~ 방가와요..분당모임이 더욱 활기차보이네요..!! ^^ 워낙 마르셨다고 들었는데 비결이 무언지.... 많이드시고 힘네세요..!!

  • 작성자 10.06.07 21:44

    1달간 살이 마이 쪘는데요, 그래도 갈 길이 멉니다. ㅠ.ㅠ..그나저나 Anett님, 시간되시면 분당모임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스즈키4권이시면 써드 충분히 하실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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