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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발도르프특수교육 지원센터
 
 
 
카페 게시글
인지학이야기 "우리의 신체, 에테르체, 아스트랄체는 인간의 자아(나, Ich)를 위한 옷이지요."
이기락 추천 0 조회 230 09.03.30 09:5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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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30 13:33

    첫댓글 선생님의 글이 잼나서 혼자 읽기에는 넘 아까워서 올려 달라고 했더니만, 제 글까지 덤으로 올려주셨네요. 하하하~

  • 09.03.31 00:06

    3월 중 연수를 들으며 제가 모든게 생각대로 되어짐에 놀란다고 했지요!!! 그날 되돌아보기를 하면서 횡설수설을 하다보니(요즘 정신머리가 없고... 단기기억상실이다 보니) 샘들이 생각대로 T로 마무리지었던 그 때요!!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생각대로 된다는 것보다는 생각했던 것이 어디서든 나타남을 느낀다고 해야 할까요? 샘과의 대화를 보니 갑자기 노오란 프리지아를 선물했던 친구와 3월 21일에 보았던 노트르담드 파리 뮤지컬이 떠오릅니다. 빅토르 위고와 아르키아가 떠오릅니다. 제 친구가 자신의 남친과 보려했던 뮤지컬을 얼결에 따라가 보았던 그 뮤지컬에서 영감을 주던 그 무엇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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