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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10:1
신명기는 회고적이지만 과거에 머물지 않습니다. 과거사에 대한 뼈아픈 지적을 끝내고 장차 가나안에서 이룰 삶을 내다봅니다. 언약의 돌판을 주시는 순간마저 반역을 일삼던 백성임에도 다시 언약 관계와 약속의 땅을 향한 여정을 이어가게 하십니다. 이 경이로운 은혜에 어떻게 화답할까? Deuteronomy is retrospective, but it does not stay in the past. I end painful criticisms of the past and look forward to the life that I will achieve in Canaan in the future. Even the moment he gives the stone tablet of his covenant, he makes the people continue their journey to the land of the covenant relationship and promise again, even though they were treasonous people. How do we respond to this phenomenal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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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향 미쁘신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두 번째 돌 판을 만들게 하시고, 거듭 십계명을 새겨주셨습니다. 그러고는 친히 십계명의 핵심을 요약해주십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도를 행하라(12a)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웃사랑은 자동이 아닙니까? God, who had a bad taste, made a second stone plate through Moses and engraved the Ten Commandments repeatedly. He then personally summarizes the core of the Ten Commandments. He says, "Do your best and do your best, only in awe of God and do his deeds (12a)." Isn't love for your neighbors automatic when you love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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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송아지 숭배의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하는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진멸 계획을 철회하시는 하나님은 참 좋으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다시 시내 산으로 소환하시고, 언약궤 제작을 명하십니다. 그 안에 돌 십계명의 돌 판을 직접 써주시고, 오직 레위인만 그것을 운반하실 수 있게 하십니다. God is a good man who listens to Moses' prayer for forgiveness for the sins of worshiping the golden calf and withdraws his plan to annihilate him. God summons Moses back to the mountains in the city and orders the making of the Ark of the Covenant. Write your own stone plate of the Ten Commandments in it, and only the Levites can carry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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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나안 땅의 약속을 유효하게 해주십니다. 땅의 약속 이전에 십계명을 주신 것은 순종만이 약속이 현실이 되게 한다는 것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은혜에 대한 강조로 은혜에 화답하는 삶을 대신해서는 안 됩니다. 십계명이 요구하는 것은 여호와를 경외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And he validates the promise of Canaan. The Ten Commandments you gave before the promise of the land showed that only obedience makes the promise a reality. You cannot replace a life that responds to grace with an emphasis on grace. What the Ten Commandments require is to awe and love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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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도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 행하는 것으로 표현 되어져야합니다. 위선과 외식은 안 됩니다. 눈가림도 안 됩니다. 혈통만으로도 안 됩니다. 마음의 할례를 행하고 목을 곧게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것이 행복의 길입니다.
만물보다 그것을 지으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그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It should be expressed as doing God-given things with all your heart and will. Hypocrisy and eating out are not allowed. You can't even blind your eyes. Bloodline alone is not enough. You should do circumcision of your heart and not straighten your neck. That's the way to happiness.
As the people of God who built it rather than all things, you can enjoy the bless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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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그것은 연약한 인간이나 하는 짓거리입니다. 하나님은 신 가운데 신이요 주 가운데 주요 크고 능하신 분이라 그렇고 사람을 차별해야 겨우 존재하는 분이 아닙니다. 그 백성도 그래야 합니다. 그들은 이미 애급에서 나그네로 무시당할 만큼 당하지 않았던가? God is a man who does not take people for their appearance. It is something that only vulnerable humans do. God is God among God and the major and talented among the Lord, so he is not a man who can only exist if he discriminates against people. So should his people. Aren't they already treated enough to be ignored as a wanderer in Egy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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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들이 이렇게 큰 민족을 이룬 것은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그들도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고 나그네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난, 무늬만 레위 인이 아닌가? 하나님이 지금 내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일까?
It is because of God's grace that they have formed such a large nation. They must also do justice for orphans and widows and emulate God who loves travelers. Am I not just Levine? What does God want me to do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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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두 번째 40일 금식과 구 번째 십계명 돌 판(1-11)
택함 받은 백성의 의무(12-22)
a.하나님을 사랑하라:12-16
b.약자를 사랑하라: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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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여호와께서(1a)
내게 이르시기를(1b)
너는 처음과 같은 두 돌판 을(1c)
다듬어 가지고 산에 올라(1d)
내게로 나아오고(1d)
또 나무 궤 하나를 만들라(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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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쓴 말을(2a)
내가 그 판에 쓰리니(2b)
너는 그것을 그 궤에 넣으라 하시기로(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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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싯딤 나무로 궤를 만들고(3a)
처음 것과 같은 돌판 둘을 다듬어(3b)
손에 들고 산에 오르매(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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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그 총회날에(4a)
산 위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4b)
십계명을(4c)
처음과 같이그 판에 쓰시고(4d)
그것을 내게 주시기로(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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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와서(5a)
여호와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5b)
그 판을 내가 만든 궤에 넣었더니(5c)
지금까지 있느니라(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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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자손이(6a)
브에롯 브네야아간에서 발행하여(6b)
모세라에 이르러서는(6c)
아론이 거기서 죽고 거기 장사되었고(6d)
그 아들 엘르아살이(6e)
그를 이어 제사장의 직임을 행하였으며(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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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거기서 발행하여 굿고다에 이르고(7a)
굿고다에서 발행하여 욧바다에 이른즉(7b)
그 땅에는 시내가 많았었으며(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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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여호와께서(8a)
레위 지파를 구별하여(8b)
여호와의 언약 궤를 메이며(8c)
여호와 앞에 서서(8d)
그를 섬기며(8e)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셨고(8f)
그 일은 오늘날까지 이르느니라(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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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레위는(9a)
그 형제 중에 분깃이 없으며(9b)
기업이 없고 (9c)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9d)
그에게 말씀하심 같이(9e)
여호와가 그의 기업이시니라)(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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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과 같이 사십 주야를 산에 유하였고(10a)
그 때에도 여호와께서 내 말을 들으사(10b)
너를 참아 멸하지 아니하시고(1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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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11a)
일어나서 백성 앞서 진행하라(11b)
내가 그들에게 주리라고(11c)
그 열조에게 맹세한 땅에(11d)
그들이 들어가서(11e)
그것을 얻으리라 하셨느니라(1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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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아(12a)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12b)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12c)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12d)
그 모든 도를 행하고(12e)
그를 사랑하며(12f)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12g)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1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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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13a)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13b)
지킬 것이 아니냐?(1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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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14a)
모든 하늘의 하늘과(14b)
땅과(14c)
그 위의 만물은(14d)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1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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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15a)
오직 네 열조를 기뻐하시고(15b)
그들을 사랑하사(15c)
그 후손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15d)
오늘날과 같으니라(1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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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너희는(16a)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16b)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1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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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17a)
신의 신이시며(17b)
주의 주시요(17c)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17d)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17e)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1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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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18a)
나그네를 사랑하사(18b)
그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시나니(1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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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19a)
전에 너희도(19b)
애급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음이니라(1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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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20a)
그를 섬기며(20b)
그에게 친근히 하고(20c)
그 이름으로 맹세하라(2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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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네 찬송이시요(21a)
네 하나님이시라(21b)
네가 목도한바 이같이 크고 두려운 일을(21c)
너를 위하여 행하셨느니라(2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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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급에 내려간 네 열조가(22a)
겨우 칠십 인이었으나(22b)
이제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22c)
너를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셨느니라(2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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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보다 중재부터_ Let's start with mediation rather than criticism
경외와 사랑부터_ From awe and love
마음의 할례부터_ from one's heart's circum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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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의 주인께서 제게 하신 프러포즈를 감동으로 받으며 감사들 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도록 자비를 베푸신 주님, 내가 당신과 가졌던 첫사랑의 밀월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 저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을 것이며 고아와 과부를 돌아볼 것입니다. 당신을 존 애 하기에 친근히 행하며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않겠나이다. 주님, 수양대군처럼 뽀다구 나는 인생을 살고 싶었습니다. 인정받고 싶고 돈 벌고 싶고, 뜨고 싶은 마음들이 세상 속에 너무나 오래도록 뿌리 박혀서 잘 뽑혀지지 않지만, 돈 때문에 위축되지 않기 위해 하나님을 소유하겠습니다. 오늘, 한 발이라도 주님을 향해 전진하는 하루가 되도록. 주님, 힘주세요. I am touched by the proposal made to me by the master of heaven, all the sky, the earth, and all things on it. Lord, who has shown mercy to start anew, help me recover the honeymoon of my first love with you. Lord, I will not see man by his appearance, but I will look back on orphans and widows. Will you not do it in a friendly manner to respect you and straighten your neck again? Like the Lord, Grand Prince Suyang, I wanted to live my life. The desire to be recognized, to earn money, and to open up are rooted in the world for so long that it is not easy to be chosen, but I will own God so that money does not discourage me. Today, I will make sure that a day progresses toward you even one foot. Cheer up, Lord.
2024.1.22.mon.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