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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15:33
기어이 예수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하나님 아들의 죽음치고는 너무도 조용하게 끝난 듯 합니다. 사람들이 슬퍼하며 장례를 치렀고 그의 사역은 이렇게 마감 되었습니다. 이것이 다 일까? 그렇지 않다면, 예수의 십자가 죽음의 의미는 무엇이고,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Jesus passed away on the cross. It seems to have ended too quietly for the death of the Son of God. People held the funeral in sorrow, and his ministry ended like this. Will this be it? If not, what is the meaning of Jesus' death on the cross, and what should we learn?
공주야, 흑암의 재앙-장자의 죽음-유월절의 형식을 성취하기 위하여 그날 백주 대낮에 어두움이 온 땅을 뒤덮었다. 제 육시(Am12:00)에서 제 구시(Pm3:00)까지 시커먼 어두움은 계속되었어. 이 어둠은 아모스 선지자가 외친 "주의 날"에 임한 하나님의 심판이 분명하다. 이 흑암의 시간은 어두움의 승리처럼 보이지만 그러나 그것은 온 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고, 그 아들에 대한 라헬의 통곡이다. Princess, darkness covered the whole land in broad daylight that day in order to achieve the form of Black Rock's disaster-the death of the eldest son-in-law-The dark darkness continued from Am12:00 to PM3:00 p.m. This darkness is upon the "Day of the Lord" shouted by the prophet Amos. God's judgment is clear. This time of darkness seems like a triumph of darkness, but it was God's judgment on the whole land, Rachel's wailing for her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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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엘리라마사박다니(시22:1)는 하나님이 자신을 버리신 것을 원망하는 외침이 아니라, 가장 수치스런 순간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자신의 아버지라는 신뢰의 외침이요, 이 죽음으로 많은 생명을 살릴 것에 대한 확신 가득한 증언이다. " 신학을 전공한
지인의 말을 빌리면 십자가에서 죽을 때는 큰 소리 내고 죽을 수 없다는 구나. "Elliellamarzabakani (Psalm 22:1) is not a cry of reproach for God's desertion, but a cry of trust that God is still his father, even in the most disgraceful moment." It is a convincing testimony that this death will save many lives. " If you borrow the words of an acquaintance who majored in theology, you can't make a loud noise when you die on the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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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십자가에 처형된 죄수들은 오랜 시간을 버티다 완전히 기진하여 죽기 직전에 의식을 잃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죽음은 자연적인 죽음이 아닐 것이다. 이 죽음은 그냥 십자가의 죽음이 아니다. 종교지도자들이 죽인 죽음도 아니고, 빌라도가 죽인
죽음도 아닌 하나님이 죽이신 것이다. Because prisoners executed on the cross endure for a long time and become completely
exhausted and unconscious just before death. Then this death would not be a natural one. This death is not just the death of the cross. It is not the death killed by religious leaders, nor by the death of Pilate, but b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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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기도와 아들의 순종을 받으시고,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아들 예수의 생명을 갑자기 불러 가시는 소리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여기서 ‘운명하시다(expense)’는 ‘영이 나가다’란 뜻이란다. 성령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들어오셨다가 저주를 받은 순간 떠나가신 것이다. 이젠 모든 것이 끝났다. 이젠 이 세상엔 더 이상 인간의 몸을 입고 육에 속한 세상에 들어오신 메시아가 없다. It can only be said that the prayer of the son and the obedience of the son are suddenly called on the life of his beloved son Jesus. Here, "expense" means "young out." When the Holy Spirit came in when he was baptized, and when he was cursed, he left. It's all over now. Now there is no more Messiah in the world who has entered the world of land wearing human bo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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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를 들려줄 사람도 없고, 병을 고쳐주고, 귀신도 쫓아줄 사람도 없어. 마치 창조 때 “온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창 1:2) 상황과 같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절망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죽어야 산다.’ 는 진리가 없었다면, 무(無)는 절망일 뿐이고 오직 소유만이 행복이고 삶의 의미일 것이다. No one can tell you the kingdom of God, no one can cure you, no ghosts, no ghosts. It's like a situation in which "the whole land is chaotic and empty and the darkness is deep" (창1:2) during creation. But we don't call it despair. Without the truth of "Death and Live," nothing is but despair, and possession alone will be happiness and meaning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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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는 일에 책임을 맡은 로마의 용병 백부장이 고난과 죽음으로 가장 수치스런 죽음을 당하는 예수를 보면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는 것을 보라. 결론적으로 십자가의 역설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승리란다. 한편 남자 제자들이 다 도망간 그 자리에 갈릴리에서부터 ‘예수를 섬긴 여자들‘이 예수의 죽음을 지켰다. At that moment, see the Roman mercenary chief responsible for crucifying Jesus, recognizing him as the "son of God," watching him suffer the most disgraceful death of suffering and death. In conclusion, the paradox of the cross is God's victory over the world. Meanwhile, from Galilee, where all the male disciples fled, "Women who served Jesus" kept Jesus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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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반역죄를 지고 십자가에 달린 예수의 시신을 빌라도에게 요구한다. 그리고 부자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에 묻혔다(시53:9). 내 지독한 절망이 무엇인가? 주님이 나를 부르시는 곳은 화려한 성전이 아니라, 십자가의 현장임을 아는가?십자가 죽음의 이면적 의미는 무엇인가? And Joseph, the Arimadite, asks Pilate for the body of Jesus on the cross, charged with treason. And buried in the tomb of Joseph, the rich Arima University (시53:9). What is my terrible despair? Do you know that the place where the Lord calls me is not a splendid temple, but the site of the cross? What are the behind-the-scenes implications of the death of the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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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죽음(33-41)
a.예수의 마지막:33-37
b.하나님의 아들:38-41
a.아리마대 요셉의 대담한 요청:42-43
b.예수가 돌무덤에 묻히다: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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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육시가 되매(33a)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33b)
제 구시까지 계속하더니(3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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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구시에(34a)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34b)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34c)
이를 번역하면(34d)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34e)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3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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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35a)
가로되 보라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3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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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달려가서(36a)
해 융에 신포도주를 머금게 하여(36b)
갈대에 꿰어 마시우고(36c)
가로되 가만 두어라(36d)
엘리야가 와서 저를 내려 주나 보자 하더라(3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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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37a)
큰 소리를 지르시고(37b)
운명하시다(3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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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38a)
성소 휘장이(38b)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38c)
둘이 되니라(3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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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39a)
그렇게 운명하심을 보고(39b)
가로되 이 사람은(39c)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3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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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는데(40a)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40b)
또 작은 야고보와(40c)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40d)
또 살로메가 있었으니(4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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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41a)
예수께서 갈릴리에 계실 때에(41b)
좇아 섬기던 자요(41c)
또 이 외에도(41d)
예수와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온(41e)
여자가 많이 있었더라(4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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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42a)
예비일 곧 안식일 전날이므로(42b)
저물었을 때에(4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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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43a)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43b)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43c)
이 사람은(43d)
존귀한 공회원이요(43e)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4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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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도는(44a)
예수께서 벌써 죽었을까 하고(44b)
이상히 여겨(44c)
백부장을 불러 죽은 지 오래냐? 묻고(4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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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부장에게 알아 본 후에(45a)
요셉에게 시체를 내어 주는지라(4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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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세마포를 사고(46a)
예수를 내려다가(46b)
이것으로 싸서(46c)
바위 속에 판 무덤에 넣어 두고(46d)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으매(4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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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막달라 마리아와(47a)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가(47b)
예수 둔 곳을 보더라(4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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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으로 응답한 증인_ a witness who responded by death
막판에 드러난 정체성_ last-minute identity
위기에 드러난 제자_ a disciple exposed to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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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실패에도 불구하고 나를 새롭게 만드시는 주를 찬양합니다. 제게 산 소망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 죽음을 당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저주받고 버림받으신 주님, 나도 주님처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순종의 대가를 기꺼이 치루겠습니다. 이제 십자가를 외면하지 않고 진짜 사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I praise the Lord who renews me despite my failure.
Praise be to the Lord who has been crucified to give me living wishes. O Lord, cursed and abandoned by God, Like the Lord, I will gladly pay the price of obedience to fulfill God's will. Now help me not to turn a blind eye to the cross but to love.
2024.3.30.sat. 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