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공모작품 선정작 >
연번
작품번호
제목
작가명
1
10
나는세상에 버려진 돌입니다
고선지
2
15
길
바기준
3
19
반하였더니
김다윤
4
44
고향
김종현
5
50
자갈
채단비
6
61
진달래꽃
신성례
7
66
모과
황유경
8
78
오선지
최민경
9
86
봄이 아름다운 것은
이상윤
10
87
초롱꽃
채중석
11
103
흔적
박선옥
12
120
해바라기 연가
김은주
13
128
나란히
강인호
14
129
눈물밥
이병룡
15
130
휠체어에게
박병권
16
132
평화
한명구
17
142
소나기와 함박눈
임흥덕
18
147
나보다 앞서 가는 것
정희춘
19
151
일기장
장미숙
20
153
뛰어!
김정서
21
158
아지랑이 울타리
오영록
22
159
나팔꽃
이미숙
23
162
콩떡콩밥
이화국
24
176
개화
이명
25
180
멀리서 바라보기
강사랑
26
199
사과
김은진
27
202
춘곤
최선옥
28
214
동행
김희
29
222
종이비행기
김다해
30
226
잘 발표된 젓갈
이근숙
31
231
봄, 너를 기다리며
노희정
32
244
어머니
장해숙
33
255
빨래줄
문영치
34
265
청국장
권순자
35
281
위로
김경빈
36
290
해와 바람 그리고 비
정영자
37
301
별을 잡고 싶은 그대에게
안효진
38
302
꿈꾸는 남자
신예은
39
309
돌무덤
김상훈
40
324
소나기
신성철
41
313
말, 그 힘
최성자
42
319
함박눈
정종락
43
327
스치다
유영옥
44
352
부부
김선호
45
364
할머니의 줠부채
이현실
46
416
가을길
이상임
47
425
꿈이 오는 소리
정명옥
48
432
벌꽃
성영희
49
433
행복
김성민
50
436
세상에 하나뿐인 노래
김경수
51
442
반짝반짝 빛나는
이단비
52
447
싸리
배숙주
53
449
그냥 그것으로
이미성
54
451
아기 빗방울
김신희
55
452
가족
황성아
56
461
너에게
서혜진
57
462
붕어빵
홍석영
58
463
아버지
김채영
59
485
여름밤의 꿈
김가람
60
501
전철을 놓친 이들에게
강샛별
61
507
스크린 도어
한상림
62
534
구절초
호월
63
542
제비꽃
최동희
64
582
덜컹대는 가슴소리
오세중
65
584
아침 지하철
피덕희
66
608
노루귀
김태균
67
623
네잎 클로버
신현복
68
633
새
배주현
69
640
봄의 길목에서
현명숙
70
641
밥
정성수
71
646
아버지 생각
박금자
72
653
세월
홍길표
73
661
엄마 생각
이상길
74
664
장날
김재준
75
669
그대 오세요
백창수
76
715
가을속에서
박은하
77
731
보물
조수욱
78
735
과학실험하는 나무
김춘기
79
740
아가
김연주
80
745
바다
이현주
81
746
꿈
정태욱
82
772
현미경
유이준
83
783
귀신고래회유해면
권수진
84
816
애기똥풀
장영선
85
818
고향의 기억
박규영
86
819
반달
김기수
87
821
잠자리는 생각중
설용수
88
822
분수
김지원
89
824
어머니의 앞치마
정태순
90
828
부레옥잠
원춘옥
91
835
그늘
우경주
92
861
사랑
박순주
93
865
지는꽃을보며
한기옥
94
870
향수
안현숙
95
876
고향
전영란
96
877
물들어
이다은
97
883
별
박영신
98
898
봉숭아 물
김윤정
99
899
거울
최태운
100
908
아버지의 거리
조준경
101
923
TV베개
강소이
102
932
소리에 젖다
김교희
103
935
꽃잎 곱게 말려 놓고
김하연
104
944
아이의 첫 연필을 깎으며
류하선
105
948
그대의 색깔로
양경모
106
954
키다리 그림자
반석
107
959
축복
허순행
108
979
산천어 눈빛 닮은 당신
김춘만
109
1020
길
신원석
110
1021
창문
박공수
111
1044
뱃노래
이원엽
112
1052
희망
김호영
113
1057
꽃을 태운 차
김유순
114
1071
길
여종화
115
1072
들꽃사랑
김수구
116
1084
들국화
이의웅
117
1100
붕어빵
박자연
118
1104
편지
최은묵
119
1116
실밥
김종관
120
1117
가을
이주영
121
1119
편백나무숲길을 걷다
심병규
122
1124
독설
김연종
123
1130
텃밭
추은경
124
1134
기다림이란
이택규
125
1138
빛의 사람
임명규
126
1144
간격
나영애
127
1155
개나리쏟아지다
이도현
128
1162
우체국 가는길
배지수
129
1169
검정고무신
서광열
130
1203
몸말
지연식
131
1209
강의 사계
이주혜
132
1222
한자리 숫자
이희분
133
1231
알고있나요
김수연
134
1235
봄운주사
김명숙
135
1257
해질녘밤하늘
오은지
136
1260
엄마 직업
박은아
137
1271
오리날다
최규민
138
1303
행인
김정현
139
1304
달을 담다
염어진아
140
1314
감꽃편지
박순오
141
1323
오늘행복하다
윤수자
142
1327
들길에서
남민옥
143
1338
잎을 띄운 잡초
한상옥
144
1346
모래알
전지원
145
1363
청춘
박미소
146
1384
약수터에서
전병호
147
1398
빵꾸난 양말
오정순
148
1403
아버지
도목현
149
1415
천사의 노래
황아름
150
1442
할머니
임현정
151
1449
슬퍼하지 마세요
김은희
152
1456
어머니의 도시락
유해숙
153
1481
구두
박성환
154
1498
불면
고은희
155
1499
신발
박영란
156
1508
아빠의 무료신문
김다정
157
1533
가을
한지연
158
1536
금붕어
이규영
159
1548
밥과 아내
우원구
160
1554
설화
김민기
161
1569
한여름 밤의 꿈
김소연
162
1578
나팔꽃
정병식
163
1603
아버지
이현진
164
1606
연가
이현용
165
1610
강물
백영빈
166
1615
깍지
김윤선
167
1622
물감
김정수
168
1623
남편의 손
이선하
169
1627
퇴근
권순철
170
1628
달빛
조정윤
171
1629
지우개
염승옥
172
1657
꽃이 되고 싶다 하셨다
박지혁
173
1666
아침이슬
권다경
174
1673
아빠와 밤 한 톨
박희정
175
1674
세탁을 하면서
조혜경
176
1681
나 홀로 나무
남현우
177
1691
철길
안경열
178
1709
손수레 할머니
조명
179
1736
은행잎
윤고영
*** 문의사항은 02)2171-2475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아싸~~~
용돈도 준데요 ㅎㅎ
설치 역명은 추후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ㅎㅎ 축하드려요 추후 인증샷 찍어서 올려 주삼
대단하십니다^^
용돈보다 혹 축하턱이 더 나가실듯^^ㅎㅎ
축하 드립니다~~
설치 역명 궁금해요..^^
나중에 확정해서 알려줄거예요
모두의 덕분입니다^^
白山님! 축하드립니다.^^...
네. 가시광선님 감사합니다 ㅎ^^
축하햐~ 청주에서 한잔해야지 ㅋ~~~
좋아라~~~ㅎ^^
축하합니다. 백산 김시인님 ^*^
네. 반야봉님. 감사합니다^^
축하 합니다. 지하철 함 타러가야겠네...
ㅎㅎ 어서오세요... 인증샷 해야지요^^
완전 축하합니다.
"반달"이 많은 사람들의 "별"이 되겠어요!^^
네~이...
반달이 보름달 보다 아름다운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 ㅎㅎ^^
선생님 다녀 다셨습니다.
걍 한 편 던져보았습니다. 용돈도 쬐끔 준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9월 13일 (목) 오늘서야 내 글도 선정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궁굼한 것은 명단에 오른 사람이 다 선정된 것인지 아니면 파란 글씨로 표시된 사람만 뽑힌 것인지 하여간에 김기수 선생님 글이 뽑혔다니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카페에 자주 오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런 희소식이 올려져 있는 줄도 모르고요.
네... 선생님
제가 알아냈습니다. 선생님도 축하 드립니다...ㅎ^^
아직 원고료 안 왔구요. 어느 역에 게시된 것이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소식이 빠르시니 일러주셔요. 부탁 죄송...
최승호<27951@seoul.go.kr> 메일로 작품번호
작품명
공모자명
은행명
입금자명
(반드시 본인)
계좌번호를 보내 주세요.
그리고 역명은 전화 02)-2171-2475, 담당자 최승호님에게 알아보시면 됩니다.
저는 지인이 우연찬게 지나가다가 봐서 연락해주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산 선생님, 자세히 일러주시어 감사합니다. 일러주신 대로 연락을 취해보겠습니다. 바쁘실 터인데 감사합니다.
저어기....95번에
제 이름도 있네요.
아하 그렇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