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에서 완전관해 라는 표현을 씁니다.
의학적으로 볼때 암종양이 검사기기에서 나타나지 않는 것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항암치료후 완전관해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일컷는 말인데 .
대부분의 암종에서는 아무리 항암제를 강하게 처방해도 완전관해 현상은
나타나지를 않습니다.
일부 암종류 중에서 편평형암이나 미세한 암종에서 그같은 현상이
나타나는데, 작고 미새한 암세포가 산재해 있는 비소세포페암이나.
혈액암등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고형암이나 크기가 큰 종양에서는 완전관해 현상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유방암의 경우에도 1센치 이상이 되면 항암치료를 해도 완전관해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항암제는 암의 크기를 약간은 줄일 수 있지만 암을 없애는 약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워낙 크기가 작은 미세암들의 경우 허약하기도 하고 움추려들면 더 작아지면서
검사기기에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완전관해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완전관해가 되었던 암도 항암치료를 중단하게 되면 원래되로 순식간에 커져 버리거나
더 크게 다시 자라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암이 완전 관해가 되었다고 하여 좋아 할 것이 못됩니다..
오히려 관해현상으로 안심하면서 아무렇게나 식생활을 하다가
병세가 급속하게 악화되어 잘못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항암제의 독성이 항암치료후부터 급격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몸속의 독소를 제거해 주지 않으면
병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도래하기도 합니다..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완전관해" 라는 것은 암으 고쳤다는 것이 아니며 치유가 잘 되었다는
것도 아닌 단지 일시적으로 암이 보이지 않게 숨어 들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그러나 억제 시킨 기간만큼 더욱 빠르게 자라나기 때문에 항암제의 효능은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1센치의 암 0.5센치의 암도 항암제로 없애지 못하며 일시적인 현상인 완전관해도 현대의학으로는
해낼 수가 없습니다..그 때문에 의사들은 무조건 수술로 암종양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런 관해 현상을 두고 암이 나았다고 착각하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재발하여 병세가 빠르게 악화 되어 사망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현대의학적으로 항암제는 기껏해야 한 두달 정도의 생명연장 효과 밖에 없다는 점을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제약사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모든 암환자의 거의 대부분은 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제의 독성에 의한 부작용으로 사망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는 암을 고치는 것과는 전혀 무관한 치료방법입니다. 암을 고칠 수
있는 가능성을 없애 버리는 그릇된 치료방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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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