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끼는 누이가 자기가 꽤 좋아 하는 노래라며 한 번 들어 보라고 보내준 노래다.
들어 보자니 실로 듣기도 좋고 "사랑의 힘"을 배우겠다는 이 여인의 절규적인 결심이며, 노래에 배인 에로틱한 정서며, "그가 원하는 모두를 다 해주겠다"는 이 노래 여인의 마음태도를 높이 사주고 싶기에 번역까지 해 보았다.
성경에 나오는 책, "아가"에 하나님이 보여주는 애틋한 연인관계를 상기 시켜주며 젊었을 때의 내처를 흐뭇하게 기억케 해 주어 크게 기분 향상해주기에 유샤인은 이 노래를 널리 퍼치고 싶은 심정이다.
이 노래의 여인은 하나님의 뜻, 즉 에베소서 5:33 에서 하나님이 명했듯이 그의 반려자를 몸소 우러러 애끼고 사랑하겠다는 것이 아닌가?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이노래의 여인과 같은 태도로 그들의 반려자를 대한다면 가정마다 깨가 비나리듯 쏟아져 충만한 행복과 가쁨이 가득찬 가정들로 변화 될 것이고 동시에 세상도 그 만큼 밝고 맑은 사회가 될 것 아닌가?
남자들은 엄청난 호르몬이 늘 몸에 생겨나기에 늘 그의 반려자에게 정액에서 부터 시작하여 그의 마음, 그의 정력, 그의 능력, 그의 모든 것을 그의 연인에게 모두다 주고 싶도록 창조자는 임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기에 이 노래의 여인과 같은 반려자를 찿게되면 죽도록 사랑할 것이다.
그런 이들은 남들이 공처가라 불러대도 상관 않는다. 오히려 유샤인처럼 그런 칭함을 자랑스럽게 받아 드릴 것이다.
아래에 "전국 공처가 협회 표어 당선작"이 있으니 한번 읽어 보고 남편들은 아내들을 그처럼 사랑해 보시라구요들....
http://www.rokaf50.com/xe/index.php?document_srl=14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