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덕치초등학교 - 목판화 엽서 체험, 전주한옥마을, 목판서화체험관

[대장경문화학교]

 전주체험, 전주한옥마을

전주목판서화체험관

063-231-5694

임실의 덕치초등학교는

개교한 지 7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섬진강 행복학교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덕치초등학교 학생들이 전주한옥마을을 찾아

유과만들기 체험도 하고, 저희 체험관에서

목판화 엽서 봉투 만들기 체험도 하였습니다.

엽서는 누구에게 쓸거냐는 물음에

"할아버지, 할머니께 쓸거예요!"

"우리 선생님께 쓸거예요!"

"엄마아빠에 쓸거예요!"

씩씩하게 대답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을 경험시켜주기 위해서

노력하시고, 아이들의 모습을 열심히 사진속에 담는

두 분 선생님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