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일 | 2018년 10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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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무게,크기 | 248쪽 | 152*225*2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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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 9791188461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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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0 | 1188461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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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오랫동안 고민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과 성공한 회사들의 사례를 분석한 끝에 이들에게는 반드시 한 번 이상의 터닝포인트가 있음을 발견했고, 그 성공사례를 추적함으로써 터닝포인트가 무엇인지를 알아내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태어날 대부터 성공한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거의 대부분이 성공을 하기까지 수많은 실패를 겪었고, 그 경험을 통해 실패를 하나씩 배재해나가며 노력한 끝에 이루어진 결과다. 때문에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비결을 공유하기 꺼릴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공한 사례들의 겉모습만 보고 자기 식대로 추정하거나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듣거나 중요한 포인트를 빼놓은 말만 듣고서 성공의 요인에 대해 공부하게 된다.작가는 이렇게 오류를 범하기 쉬운 성공의 실체에 대해 파헤쳐 일반인들도 성공하는 법을 터득할 수 있게끔 하고자 한다.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이 쓰는 성공의 요인은 한두 가지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도 성공의 키포인트 한 가지만 알아도 성공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는 말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성공의 터닝포인트가 된 사례들을 분석하고 추적해서 실제 우리들의 상황에서 중요한 터닝포인트를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해줄 것이라 기대한다.
회사편
[구글]
[나이키]
[네이버]
[넥슨]
[다이소]
[다이슨]
[더 페이스샵]
[레고]
[마이크로소프트]
[맘스터치]
[메가스터디]
[멜론]
[배달의 민족]
[샤오미]
[스타벅스]
[시원스쿨]
[아마존]
[아모레 퍼시픽]
[알리바바]
[애플]
[여기어때]
[웅진코웨이]
[월마트]
[유니클로]
[유튜브]
[이케아]
[잡코리아]
[카카오]
[코스트코]
[테슬라]
[페이스북]
[펩시콜라]
[픽사]
[하림]
인물편
[광개토대왕]
[손정의]
[손흥민]
[스티브잡스]
[알렉산더]
[이성계]
[이순신장군]
[칭기즈칸]
사업모델별
#개방형 사업모델
#공유경제방식의 사업모델
#렌탈방식의 사업모델
#무제한 제공방식의 사업모델
평범한 사람은 어떻게 평범을 벗고, 유명한 위인이 될 수 있는 걸까?
알리바바와 같이 큰 회사도 처음엔 직원 몇 명의 보잘 것 없는 회사였다.
어떤 터닝포인트가 이들을 성공으로 이끌었을까?
-본문 중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사업을 성공하는 것이 목적일 것이다. 실패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없다.
그렇다면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성공한 사람들이 어떻게 성공했는지 그 방법을 알면 된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 대다수가 수많은 실패를 겪어 겨우 얻어낸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주지 않을 것이다. 이에 저자는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성공한 사람, 성공한 회사의 사례를 분석해 그 방법에 대해 공유하고자 한다.
성공한 사람, 성공한 회사에는 반드시 한 번 이상의 터닝포인트가 있음을 발견했고, 그 성공을 추적함으로써 터닝포인트가 무엇인지를 알아내게 되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성공한 사람들은 무언가 성공하는 방식을 발견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성공한 후의 사람을 보았을 때 오류를 범하기 쉬운 것이 성공한 사람은 원래 태어날 때부터 성공한 사람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성공한 사람의 얘기를 들어보면 공통적인 것은 성공을 하기까지 수많은 실패를 통해 실패를 하나하나씩 배제해나갔던 것이다.
-본문 중에서-
성공사례를 분석하다 보면, 그들을 성공으로 이끈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거창한 것이 아닌 아주 사소한 것들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 실린 사례들을 통해 사소하거나, 혹은 아주 작은 발상이 그들을 어떻게 성공의 순간으로 이끌었는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첫댓글 재미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