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5일 금~16일 토
*장소:.강원도 태백산
*참석자 : 최경희. 채영숙. 장선규. 황대장. 조미선. 최윤 정. 염순이 (존칭생략 7 명)
*차량운전 : 최윤정. 장선규선생님.(고생많으셨습니다)
*여수1청사 출발(금 13:00) - 태백도착 (18:00) -저녁식사(현대실비 ) -숙소도착(태백산민박촌) - 기상, 출발(07:30- 아침식사(눈꽃식당) - 태박산당골주차장도착(08:40) - 당골답사(11:50) -점심식사 (눈꽃식당12: 00) - 유일사주차장(13:20)- 검룡소도착( 14:40 )- 상사미동도착 (15:25 )- 상사미동답사 (15:55 ) - 여수로출발(16:00) - 저녁식사 (현풍휴게소) -여수도착 (22:00).
강원도 도착하여 황지자유시장에 있는 맛집 현대실비식당에서 맛있는 태백한우로~~
태백의 갯방풍
어수리
목련은 이제 피기 시작하고
태백산 민박촌 (가격 대비 매우 만족. 맑은공기는 덤으로.)
아침식사는 황태해장국으로(강추합니다.)
성황당에서 면접을 마치시고~~~
성황당 주변에 다양한 꽃들이 마음을 설레게 해주었습니다.
드디어 태백의 당골주차장
쉬땅나무
선괭이눈
큰괭이밥
너도바람꽃은 튼실한 열매를 달고
칼퀴현호색(보이나요? 갈퀴...)
달래
두루미꽃은 조금 더 기다려달라하네요
깃털나무이끼
구슬이끼
첫댓글 우리가 흔히 밥상에 올리는 달래는 '산달래' 이고
산에서 만난 것은' 달래' 라고 합니다.
이름표는 '깃털나무이끼' 라고 달아주세요~ ㅎ
하이간에 답사일정들
영화처럼 리얼하게 멋지게
올려주신~~
염순이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하. 그렇군요.
달래. 깃털나무이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