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는 1897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안중근 의사에 어렸을 적 이름은 응칠이에요.
가슴과 배에 7개의 점이 있어 응칠이라고 했어요. 안중근은 어려서부터 학문을 배웠지만 안중근은
총 쏘기와 말타기와 무술에 더 열중했어요. 조상들 중 무예를 잘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에반해 안중근은
이름이 무거운 뿌리(重根)라고 해서 중근이로 바꿨어요. 시간이 흐르고 안중근은 동료 들과 손가락을 잘라
태극기에 대한독립(大韓獨立)을 썼어요. 그리고 우덕순 의사와 같이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기를 기다렸죠.
우덕순 의사는 채가구 역에서 처단하려다 실패했어요 그리고 안중근은 1909년 10월 26일 9시에 이토히로부미를 처단했어요. 코레아 우레(대한 만세) 안중근은 그렇게 잡혔어요. 신기하게 안중근의사가 돌아가셨을때
지바 도시치라는 일본인은 안중근 의사를 존경하여 제사일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안중근 의사는 백 년이 지나도록 못 돌아오고 있다 일본이 뤼순 감옥 근처에 묻어서 그렇다
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안중근 의사를 존경한다.
첫댓글 지금은 효창공원에 안중근의사 묘역이 있는데, 비어 놓았다고 하지, 언젠가 유골을 찾게 되면 모셔 온다고 하는데 ,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