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읽던 소설책손때 묻은 사전을 파는 곳이제는 사라져 가는서너 집 남은 헌책방오래전 그 옆으로,염색의 검은 물이 흐르고악취에 젖은 공기판잣집 앞 넝마들침을 삼키며기억을 지운다그 자리에다시 흐르는 물, 청계천헌책방 앞에 서면지워지지 않는 것들- 2026. 03.16 동대문 평화시장 -
첫댓글 헌책이 묶인체 쌓여있는모습을 2000년대초에 청계천5가에서보고 처음보는 것같습니다.젊은시절엔 주머니가 넉넉치못해 헌책만 구입해 읽었는데...
그랬었지요. 공감에 감사드립니다~ 호운 님
첫댓글 헌책이 묶인체 쌓여있는모습을 2000년대초에 청계천5가에서보고 처음보는 것같습니다.
젊은시절엔 주머니가 넉넉치못해 헌책만 구입해 읽었는데...
그랬었지요.
공감에 감사드립니다~ 호운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