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5 회 성총회가 2020년 10월 29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한동교회(김천기 목사 시무)에서 열렸습니다.
1부 개회예배
총회장 김천기 목사의 사회로 총무 전해석 목사의 대표기도, 본문 : 엡 3:14~19, 제목 : '우리는 하늘과 땅의 가족,' 부총회장 박영호 목사의 설교가 있은 후 회계 표성순 목사의 봉헌기도, 증경총회장 이유식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드리다.
2부 성찬예식
증경총회장 정남준 목사의 집례로 부회계 오영란 목사의 대표기도, 분병 : 총회 감사 안상두 목사, 총회 감사 김성동 목사, 분잔 : 경서노회 권종선 목사, 서울노회 박에스더 목사, 증경총회장 손현근 목사의 축도로 선찬예식을 거행하다.
3부 점심식사
한동교회의 준비로 마구산옻닭 식당에서 토종옻닭과 토종닭볶음탕으로 식사하다.
4부 사무처리
※ 총대 80명 중 64명이 참석하여 개회가 성수되므로 의장이 개회를 선언하다.
※ 총회장 후보등록에 김천기 목사, 손현근 목사가 등록하고, 부총회장 후보등록에 박영호 목사, 김영호 목사가 등록하여 부총회장 두분은 박수로 부총회장 당선을 결의하고, 총회장 두 분의 정견발표를 듣고 투표를 한결과 김천기 목사 30표, 손현근 목사 33표, 무효 1표로 손현근 목사가 총회장에 당선되다.
※ 총회장, 부총회장, 증경총회장 회의에서 신임 임원은 모두 유임하기로 하고, 본회의에서 신임총회장 손현근 목사가 신임원은 모두 유임하기로 하였음을 발표하고 가부를 물어 통과하다.
※ 안건토의 : 증경총회장 정남준 목사가 총회 임원, 증경총회장, 노회장 연석회의를 실행위원회라는 명칭으로 규칙 22조에 삽입하고 신년하례예배, 총회수양회, 정기총회 준비 등에 대하여 의논하는 실행위원회를 두자고 하여 가부를 물어 결의하다.
5부 폐회예배
신임총회장 손현근 목사의 사회로 김성동 목사가 대표기도 하고 신임총회장의 설교가 있은 후 찬송 1장을 부르고 증경총회장 이범성 목사의 축도로 폐회예배를 드리다.
정기총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