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맥주로 브론코라거를 만들어봤습니다.
약간 신맛이 살짝 나기도 하지만
차게먹지 않고 냉장고에서 꺼낸 후에 약간 지난 후에 마시면 더욱 진한맛이 살아납니다.
제가 맥주를 담그기 시작한 건, 냉장고에서 꺼낸 맥주가 약간 데워진 후에 밍밍한 맛이 나서였기 때문입니다.
향은 살짝 부족해 보이지만, 맛은 정말 진하고 좋네요.
전 설탕 500g에 드라이몰트 500g을 넣어서 담궜습니다.
첫댓글 넵..맛나겠네욤..^&^파팅욧~~!!! ^^
굳이 따지자면 어떤 종류의 맥주일까요?
지금 드셨다면 10월초나 9월에 담그셨을테고 효모는 어떤걸 쓰셨는지 몰라도 라거라기 보단 브론코에일이라고 봐야겠죠~~
아하... 에일인건가요????
오리나무님//흠... 첫맛은 좀 가볍고, 끝맛은 물엿의 진한맛도 좀 느껴지는... 그러나 향은 좀 부족합니다.
첫댓글 넵..맛나겠네욤..^&^
파팅욧~~!!! ^^
굳이 따지자면 어떤 종류의 맥주일까요?
지금 드셨다면 10월초나 9월에 담그셨을테고 효모는 어떤걸 쓰셨는지 몰라도 라거라기 보단 브론코에일이라고 봐야겠죠~~
아하... 에일인건가요????
오리나무님//흠... 첫맛은 좀 가볍고, 끝맛은 물엿의 진한맛도 좀 느껴지는... 그러나 향은 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