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와 공부하는 시간에 수아가 이번주 목요일이 수아 홈스테이 맘인 피오나의 생일이라고 해서
급하게 로니와 수아가 준비하게 된 선물입니다.
초콜릿을 좋아해서, 병에 이런 저런 초콜릿을 사서 담고, 생일 카드를 같이 썼네요.
로니와 수아의 모습
로니와 수아, Study room에서...저기 보이는 병에 여러종류의 초콜릿을 사서 담고, 이번주 목요일이 되면,
학교에 가기전에 피오나에게 전달해 주라고 코치를 해 주었죠.
수아와 같이 쓴 생일카드의 내용
홈스테이 생일, 그냥 넘어갈수도 있겠지만, "마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선물이 없더라도, 생일카드, 조그마한 것 하나면 마음을 전달하는데 정말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 남섬, 홈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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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 수아...생활 잘하고 있네...챙겨주는 마음...어여 7월이 되었으면 좋겠다...그때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