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카페에서 퍼온 글인데요...한마디로 미국의 아폴로호가 달착륙했다는 역사적인 (?)사실이 정치,사회학적인 논리 아래에 완전히 날조되었다는 내용입니다.수년전부터 꾸준하게 제기되어온 아폴로호에 대한 의혹이 이젠 거의 하나씩 풀려나가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 한창 세계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반에이즈 운동도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을 거 같아 글을 올렸습니다.님들도 아시다시피 에이즈 가설이 "국제적인 제약회사,혹은 의사들의의 이윤논리에 의한 것이다,혹은 흑인들과 동성애자등 서구 사회의 비주류들을 씨를 말리기 위한 거대한 플랜이다."
라는 등의 국제적인 정치,사회,경제부분의 문제에 의해 조작된 것이라는 내용을 많이 들어 보셨을것입니다.
흠흠...솔직히 저두아직 머가 진짜인지는 잘몰겠습니당.^^
하지만 언제라도 진리는 이땅에 드러날 것이며 그렇기 위해서 우리의 노력들이 마니마니 필요할꺼 같네요...
그럼 즐겁게 일거 보시길....말이 길어져서 지송...
며칠전 미국 fox tv에서 conspiracy theory라는
특집방송을 했는데,그 내용이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이
프로의 결론은 달나라 착륙은 다 짜여진 각본에 의한
거짓말이라는 것이었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너무나 분명하고 논리정연해서 시청자들을 아연실색케
했지요.
(심지어는 nasa에서도 제대로 반박을 하지 못했다) 나도 반박 못하겠습니다.. 실제 본적이 없으니(것보다는 뭐가 뭔지도 모릅니다요^^;;)..
증거로는.
1. 달착륙 때 찍어온 사진의 배경엔 별들이 단 한 개도
없음.
-> 공기와 먼지 그런 물질로 가득찬 지구에서 조차 많은
별들을 볼 수 있는데 하물며 그런 것조차 없는 달에서
별이 단 하나도 안 보인다?
2. 달착륙 때 생중계로 보내온 비디오 영상을 보면
미국기를 달에 꽂을 때 국기가 힘차게 펄럭이는 걸 볼 수
있음.
-> 달은 무중력 상태에 공기가 없는데 이것은 불가능.
이건 나중에 알아보니 흩날리는것처럼 보이기위해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다고 알려져있던데...믿을 이유는 없는듯 하다.그냥 빳빳이 펴져있으면 어쨌다고...--;
3. 사진을 보면 달착륙 후 착륙선 분사구 바로 밑에
분사에 의한 커다란 흔적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없이
깨끗함.
-> 달의 중력은 지구의 1/5. 그러므로 착륙선이 달에
착륙할땐 물론 그냥 떨어졌다면 완전 박살이 나기때문에
추진 분사구가 있고, 그것을 이용해 안전하게 착륙하도록
만들어져 있는데, 착륙선의 무게와 중력 등 모든 것을
감안하고,
달에 찍힌 우주인들이 걸어다녔던 발자국이 뚜렷했던
사진들을 볼 때, 엄청난 추진력으로 서서히 착륙했어야
하며, 당연히 그 패인 자국이 우주선 바로 아래에 생겨야
하는데
전혀 없고 깨끗하기만 함. 이것은 모두 그 프로그램에서
전문가들이 주장하는 너무나 명확한 증거들이고, 그 외에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들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그것들도 하나씩 살펴보죠.
* 달에서 우주인들이 뛰어다니고 달의 표면에 이동하도록
만들어진 자동차의 움직임 등등을 찍은 필름을 2배속으로
재생해보면 지구에서의 움직임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너무나 이상하다.
* 너무나 완벽한 수백장의 사진들 : 그 당시 달에서
우주인들이 찍었던 수많은사진의 사진기는 우리가 현재
갖고있는 그런 게 아니라 가슴에 부착하고 찍는 것인데,
거기엔 뷰파인더가 없어서 대충 감으로 찍는 것임. 실제로
찍어온 수많은 사진들은 너무나 완벽한 구도와 앵글,
그리고 조리개까지 정확히 맞추어져 있다.마치 눈으로
보고 찍은 것처럼.
* 빛과 그림자 : 달엔 그림자를 만들 수 있는 광원(빛의
근원)이 몇 개일까?
오직 하나. 태양뿐. 그런데 찍어온 사진마다 거의 전부
나타난 그림자가다중광원 사진이라니말도 안 되는 일이다.
자세히 보니까 그림자가 제 각각인 사진도 있고 분명 태양
하나만의 광원이라면 착륙 우주선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는
그 부분은 완전히 까맣게 보여야 하는데 어둠이 진 그림자
속에서도 미국 국기와 영어로 쓰여진 'united states of
america'란 글자가 어떻게 그렇게 생생하게 보일 수
있을까?
* 착륙 첫째 날과 둘째 날에 찍은 장소가 같음 : 원래
nasa가 발표했을 땐 두 장소가 서로 수마일 떨어진
곳이라고 했었으나 사진을 비교해본 결과 같은 장소라는
것이 밝혀졌음.
* 방사능 문제 : 실제 우주에 다녀온 우주인들은 대부분
모두 강력한 태양의 방사능때문에 화상을 입었거나 그런
비슷한 문제도 고생하는데 아폴로 11호의 승무원들은 아무
문제도 없었음. 더욱이 달의 표면 온도가 수백도에
달하는걸 감안해 볼 때 그 당시 디자인의 우주복으로는
달에선 생존할 수 없었음.
// 추론
1 원래 아폴로 11호에 탑승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던 3명의
승무원이 실험 도중 이유를 알 수없는 화재사고로 모두
사망.
-> nasa에선 사고라고 했지만 아직도 원인을 밝히지 않고,
문제의 우주선은 격리된 시설에 감 춰두고 일반에 공개를
않고 있음.
-> 그들은 너무나 많이 알고 있었으므로!
// 추론 2
아폴로 실험이 계속해서 실패를 거듭하고 희생이 이어지자
아폴로계획의 안전담당 책임자가 안전성의 문 제를 들어
아폴로 실험을 중지하고 우주발사 계획을 철회한단 성명을
발표했다. 그 뒤 얼마 지나지않아 기 차사고로 그와 그의
가족들이 몰살당함
-> 언제 그랬냐는 듯 아폴로 실험은 계속 이어짐.
그렇다면 미국은 어디서 그런 필름을 찍은 것일까요?
유력한 추정장소는 'area 51'(무슨 영화였더라?
윌 스미스 나오는 Independence Day였나??? 거기서도
오징어 낙지 우주인이 타고온 꼴뚜기 우주선
보관한답시구 지하에 짱밖혀 있는것)이라고 불리우는 사막의
군사작전지역. 일반인들이 출입을 할 수 없게 지금까지도
철저히 통제하고 있는 기밀지역. 구 소련의 스파이
인공위성이 찍은 사진을 분석한 결과, 그곳의 지형이
아폴로가 찍어온 사진과 일치했다는 사실.
그럼 미국은 왜 이같은 역사상 최대의 사기를 친 걸까요?
1960대 미국은 인류 최초의 유인 우주선 발사를 구소련의
스푸트니크 1호에 빼앗기고, 앞으로의 우 주계획의
주도권을 소련에게 빼앗길 거라는 위기감에 냉전시대에의
우위를 확보하기위한 수단으로 사기극 을 벌였다는 추론이
지배적. 당시의 전문가들은 미국은 그 때 달에 우주인을
보낼 만한 기술이 없었다고 회고하고 있고, 계속되는
아폴로실험의 실패로 인해서 의회로부터 우주계획을
철회하라는 강한 압력을 받고 있었음. 엄청난 국가 예산만
낭비하는 소득없는 일에 더 이상의 인명을 희생할 수 없단
생각으로 풀이되요. 그런 상황에서 nasa와 정부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어쩌면 그런 사기극 밖에 없었을지도..
결국 달착륙 사 건은 역사상 만들어진 가장 비싼 영화 중
하나였다라고 말하면서 그 프로그램은 끝을 맺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