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짧은 기간에 거주할수 있는 공간은 순수한 우주공간에서 생활 할 수 있는 우주선내에서 식사와 간단한 운동과 왕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여기서는 tv 에서 보여지는 인공위성 존에서의 생활할수 있는 환경과 다릅니다, 즉 순수한 우주공간은 우주선 내에서 뜨는 것은 만들수 있으나 인위 적인 것 입니다. 순수한 우주공간에서의 우주선은 우리가 체험할수 있는 중력의 법칙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순수한 우주공간에서의 우주선 내부는 자연적으로 사람의 무게로 걸어 다닐수 있지만 그리 지구에서 보다는 힘이 덜듭니다(우리는 지구의 중력에서 생활을 하기때문에 순수한 우주공간의 우주선 내부는 힘이 덜 듭니다. 그렇다고 인공위성존 에서의 중력이 없지는 않습니다) 중력이 아니라 순수한 우주공간에서 저항력이 없기때문에 우주선의 내부는 우주선의 속력을 내지만 내부의 중력은 미미하지만 가속을 할때는 고스라니 내부의 승무원들에게 속력이 느낄수 있습니다. 예르들어 옛날 스타트렉 처럼 좌석에 않아서 안전벨트맵니다. 그때 우주선이 속력을 냅니다. 우주선 내부의 승무원들은 그속력이 엄청나다고 느낄 겁니다 . 결론인즉 , 우주선 내부는 순수한 우주공간과 폐로형이여서 전혀 속력감을 느낄수 없다는 것 입니다. 아마도 우주선은 그렇게 만드는 것일 겁니다. 우주선 내부는 일정한 공기압을 유지하면 됩니다(짧은 이동 거리시)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