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동안의 고교동창 모임의 해외여행
중국 동북3성중의 한곳인 길림성
2017. 10.13일 새벽 2시 50분 집을 나서 동행하는 일행 4명과 합류
다시 인천공앙 에서 여행을 함께할 7명과 만나 출국 수속을 마치고
아침 09:10분 여행에 목적지를 향해 이륙 하였다.
우리 일행을 태운 비행기는 오전 10시 40분(현지시간 이 한시간 늦음)
에 연길 공항에 착륙
입국 수속 짐을 찿고, 현지 가이드 미팅 공항을 나오니 11:00시
드디여 조선 민족 가장 많이 거주하는 연길시 에 발을 들여 놓았다.
조선족의 초기 부터 지금까지의 역사와 정착 발전과정이 담겨
있는 빅물관을 관람하고, 점심을 먹고,
약 1시간 이상을 달려 중조 접경 지역인 도문시 두만강 변 무려 300미터도 안되는
북한을 구경 멀지도 않은곳에서 북조선에서 들어오는 전기 열차도 볼수도 있었다.
조금은 서글프고, 아쉬운 마음을 해드커피 한잔으로 마음을 달래고, 다시 연길로
들어와 저녁을 먹고 숙소에 투숙 오늘에 일정을 접는다.
여행 2일차 숙소에서 아침을 먹고,
연긱시에 상징인 진달래 광장을 잠시 관람후 약 1시간 30분 이상을 달려
도착한곳 선구자 노래의 얼이 있는 용정시
윤동주 시인의 배움터 대성중학교 를 관람하고, 혜란강변, 일송정 을 차창으로 구경하고
점심을 먹은다음, 3시간 을 버스를 타고 이동 도착한곳은 백두산 및 이도백하
도착 저녁을 먹고, 정착지 숙소인 명호 호텔에 투숙 일정을 접었다.
다음날 아침 쾌청한 날씨속에 7시 숙소에서 아침을 먹고, 숙소를 출발 울창한 삼림과 자작나무 숲속 사이로 40분을 달려 도착한곳 백두산 등정 시발점인 광장 셔틀 버갈아구비 스로 타고 20분 다시 사륜 구동 짚차에 6명씩 나뉘여타고, 구비구비 2,600미터 정상에 오르니 눈텊힌 천문봉 이 눈앞에 들어 온다. 수심 350미터의 쪽빛 물결의 천지를 바라보니 금방 선녀라도 내려올것 같은 동화속에
잠시 젖어든다 백두산 정상에 기쁨을 잠시가져간 소주 한잔으로 달래고, 내려와 천지에서 내려오는
60미터 높이의 장백 폭포, 김이 모락모락 피여나는 노천 온천물에 손도 담그어 본다음 이도백하로 이동점심을 먹고, 6시간을 버스로 이동 늦은 8시에 도착한곳 길림시,
숙소인 군하호텔에 투숙 일정을 접는다.
여행 마지막날 숙소에서 아침을 먹고 7시에 출발 장춘으로 1시간 30분을 달려 공항에 도착
출국 수속을 마치고 귀국길 비행기 11시 45붕에 이륙 인천공항 2시 40분도착 집에 오니 저녁
일곱시 3박4일동안의 꿈만같았던 여행의 날개를 접었다.
《 여행 첯째날》
《여행 2일차》
《 여행3일차》
《 여행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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