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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이야기 서남대학교 현 상황(회생과 폐교의 갈림길)
맹아 추천 0 조회 562 16.04.12 12:1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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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4.12 14:09

    첫댓글 자기들이 무슨짖을 하였는지 모를고 거들먹거리는 자치기구 아산보직 및 소위 교협 운영진을 볼 때 안타까움을 금 할 수 없습니다. 자기들이 설립자의 행위를 업그레이드만 하였지, 새로운 일은 하지 않고, 오로지 자기들을 위하여 승진과 인사규정을 바뀐 일이외에는 학교 생존을 위해 하는 일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嗚呼痛哉라!

  • 작성자 16.04.12 14:58

    법인도 무능하여 자기들이 해야할 일을 태만이 하여 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이라도 최선을 다 해주기를 기대할뿐 ~

  • 16.04.12 16:22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고 결과를 기다리면 됩니다. 그런데 개인의 욕심이 앞서니 변칙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6.04.12 16:27

    오래만에 정상적인 절차라는 단어를 들어보는군요. 당연한 말씀입니다. 특히 박근혜 정부는 그 말씀을 법치라고 표현하지요.

  • 16.04.12 18:47

    예수병원이든 명지병원이든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학교를 인수하면 됩니다. 우리들은 그들이 필요한 내용에 협조하면 됩니다. 왜 교수들이 외부에 기대야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전에도 똑같은 상황을 겪었으면서도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병원도 자신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대학병원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는 좀 위안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우리 문제는 해결할 수 없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 작성자 16.04.12 18:14

    옳으신 말씀입니다. 현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협조할 것은 협조하여야겠습니다.

  • 16.04.12 18:46

    자꾸 이상한 행동을 하고 과잉행동하는 것은 자신만 살겠다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명지가 예수병원을 밀어내고 왔던이유가 무엇입니까? 몇명의 욕심때문아닙니까? 그결과 우리의 상황이 최악이 되었습니다. 그때도 한일이 무엇입니까? 우리 평교협은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현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실망도 크지 않을 것입니다. 되도록 많은 교수님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작성자 16.04.12 18:41

    실날같은 희망이라도 붙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일단 학교가 살아야 후일을 도모할 수 있겠지요.

  • 16.04.12 22:09

    @맹아 옳은 말씀입니다. 정상적인 대학으로 거듭나면 제가 생각하는 평교협은 필요없습니다. 교협이 제역할을 했다면 저는 평교협 설립맴버로 참여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평교협은 필요할 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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