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결승전하면 25일부터 도민 생활체육대회때 선수구성문제도 고려해야되고
무엇보다도 야수는 크게 신경 안쓰이는데 잘알다시피 야구는 투수 놀이라
보통 한 번 던지고나면 5일은 쉬어야 되는데 어깨들이 가능할런지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아울러 제안을 하나 할까 합니다..
결승전 끝나고 폐회식을 연합회장기때 같이 하는건 어떨런지요?
폐회식하면 두팀하고 3위4위 관계자만 나올것인데 그러면 설렁하지 않을까요?
협회장기때 리그 잠깐 시상식하고 연합회장기 개회식 하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성대하게 치룰수도 있고..참고로 시상식은 잠깐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제안은 각팀이 친선게임을 잡을때 폐회식 시간에 맞춰서 각자 운동장으로 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런지요? 영주고등학교 한게임 과역중학교 한게임 녹동중학교 한게임 이렇게 잡으면
많은 회원이 참석할 수도 있고 굳이 각팀에 몇명씩 나오라고 할 이유도 없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첫댓글 어~~~~~~~허 !!!!!!! 조은말인데....어떠케 될런지...^^
3위 4위 팀 말고도 고흥에좋은투수들이많습니다 시상식은연합회장기 개회식때 하면좋을것같네요?
코디김 굿아이디어 ....
결승전을 다음 주로 미루더라도 25일부터 시작되는 생체 경기에 결승에 진출한 팀 선수를 올리는게 부담이 됩니다. 3~4일 후에 있을 결승 경기에 최고의 전력으로 던져야 하는데 말이죠.명단에 다른 투수들이 많이 있으니 예정대로 진행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시상식은 개회식때 하자는것은 좋은 생각같습니다,우선은 회장님과 상의해 보는게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