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6:13-16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을 찬송합니다. 예수, 세상에 오신 하나님께 경배합니다. 예수,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당신의 피를 흘리시고 당신의 몸을 찢기신 희생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예수, 하나님이시면서 동시에 사람에 되셔서 우리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사셨던 그 사랑에 감사합니다. 예수,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를 위하시는 그 이름에 감사합니다.
예수님, 당신의 존귀하신 이름을 찬송합니다. 예수님, 거룩하신 분께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세상에 오셔서 사람으로 사셨던 그 33년의 세월을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당신의 신분으로서 할 수 없는 일을 하셨습니다. 당신을 비우시고 낮추신 그 은혜의 행동을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심으로써 우리 인류는 구원의 밝은 빛을 얻었습니다. 지금도 살아계시며 영원히 살아계셔서 왕으로 통치하실 그리스도 예수님께 감사하며 경배합니다.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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