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근교 점심먹고 드라이브도 할수 있고
커피와 대화를 나눌수 있는 곳..
봄철에 가볼만 한 곳이네요
강화 길상면 해안남로 65번길 황도산 어판장
봉사단 한분께서 식사를 대접하신다기에 ..
일산에서 초지대교만 건너면 바로네요
회에 매운탕 푸짐하게 대접 받았네요
고개배들이 봄 바다에서 한가롭네요
강화스페인 마을 다녀왔네요
저도 일만 하는게 아니고 우연찬게 이런 기회가 오더라고요 히힛..
강화스페인 마을에서 차도 마시고 바다도 휜히 보이고 주변 꽃들과 경관이 아름답더라고요
꽃이름은 생각 안나지만 추억에 꽃이지요
스페인마음 찻집에서 내려다 보이는 곳입니다.
화방도 있다는데..
저는 몸이 피곤해서 움직이기가 싫더라고요
인증샷들을 많이 하더라고요
야외 공연장 바베큐장도
오래만에 잔잔한 봄바다를 구경했네요
어렸을때 내고향 바닷가가 그리워는 느낌
그동안에는 코로나로 인해 지인들과 어울지 못하고
맘놓고 음식집에도 가기 힘들었는데..
숨통이다 트이더라고요~~
공연장
전에 바닷길을을 걸었던 곳이네요
봄철 쑥도 캐갔던 기억이 오래전 일이네요
커피숍~~
꽃이 예뻐서 검새했더니 분 꽃이라네요
가지를 조금 잘라서 삽목해볼려는데..
첫댓글 보기 좋으시네요
스페인마을이 있었군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가끔은 가까운 교외로 나가 보면 살아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허구헌날 일이 내 인생인가 했는데요
강화에 스페인마을이라는 곳이 있군요~ㅎ
덕분에 잘 알게되었네요~
울 대장님 잘 지내시죠? ㅎ
일만 하지마시고 여행도 다니시와요~코씨도 잠잠해 지는듯한디....ㅎ
사랑님 진짜 올만이네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시나요?
이젠 자주 들어오세요
위에 사진중에 생각이 나지않는다고하신 꽃 이름은 황매입니다
아 글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