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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비나 (30세이상 남자들만의 벳남 생활 카페)
 
 
 
카페 게시글
정치 경제 시사.유튜브 63~64년생들에게~~~
그림이되다 추천 0 조회 816 15.01.23 22:5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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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4 00:29

    첫댓글 곤로...이거 오랫만이네요. 하지만 박정희 죽었을 때 우리반에선 만세를 불렀죠. 국사선생님이 담임이었거던요 ㅋ

  • 15.01.24 12:17

    에이~ 그정돈 아니다. 철저한 유신교육을 받아 그는 민족의 태양, 반신반인 처럼 신격화 되었는데.. 우는 아이들이 더 많았지요.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으로 ㅎㅎ

  • 15.01.24 12:36

    @쩌여이 담임을 잘 만나야..ㅋ

  • 15.01.24 12:55

    @배아상 쇄뇌교육 당한 일부 애들이 간첩으로 신고 안했을까 몰라.. ㅎㅎ 없는 간첩도 만들던 시절 흐~ 무시라

  • 15.01.24 13:06

    @쩌여이 없는 간첩 만드는거야 요즘도 마찬가지...ㅋ

  • 15.01.24 13:17

    @배아상 요즘은 뽀롱이 나잔어~ 김추자 율동땜시 간첩에게 보내는 수신호라고 애들이 난리 떨던거 기억나우? ㅎㅎ 참, 디바였는데.. 이효리는 댈것도 아니 엇는데.. 섹시했죠

  • 15.01.24 12:13

    오랜만에 딱 맞는 이야기를 전해 주시는군요

  • 15.01.24 12:13

    장작, 연탄, 석유, 도시가스를 다겪어 본 세대죠~ 아날로그와 디지털도.. 55~64사이의 베이비 붐 세대의 젤 막내 그세대와 X세대 가운데서 낀세대~ 샌드위치 세대~ 어정짱한 세대죠 ㅎㅎ

  • 15.01.24 12:26

    팔각성냥....대패로 문대서주던 생강엿..신문지로 고깔만들어 거다 담아주던 번대기...그 국물 죽여줬는대...

  • 15.01.24 12:41

    꿀꺽~연탄불에 쫀드기 구어먹어도 쥑임 ㅎ

  • 15.01.24 12:53

    영화 국제시장처럼 매일 국기하강식이 오후 5시에 열렸는데 길에서 거수경례 안하고 장난치던 학생들이 어른들에게 따귀를 맞는일이 흔했죠. 훈육, 교육이라는 목적으로 폭력이 일상화 되던 시절.. 그런 마치 나찌, 공산 치하같은 시절에 향수를 느끼는 사람들이 일부 있나 봅니다. ㅎㅎ

  • 작성자 15.01.24 13:27

    78년도 서울대 다니던 형님,
    당시 사회학과 였었는데,
    수업시간 때 교수가 칸트의 실천이성비판 가르쳤는데 '비판'이 들어 갔다고 긴급조치 위반으로 구속 된적 있습니다.
    박정권 때 안기부!
    대단 했죠^^

  • 15.01.24 13:42

    70세대이지만...위의 모듬걸 경험했습니다...
    하노이 날씨가 덥네요...ㅡㅡ

  • 15.01.24 14:46

    저도 바로 그세대입니다 토끼띠요

  • 작성자 15.01.24 15:24

    저도 토끼띱니다.
    그런데 잠자리는 토끼를 닮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 15.01.24 15:28

    @그림이되다 당연하죠 그러려고 운동 열심히 합니다

  • 15.01.24 22:51

    모든부분이 똑같이 느껴지지만 딱 한가지 다른 것은 10.26사건은 새벽에 뉴스를 듣고 잠시 놀랬으나 걱정은 안했습니다. 한편으로 독재자의 말로로 독재가 끝났다는 긍정적 생각만... 그후 12.12사태때 한남동 현장에서 총소리 듣고 잠시 놀랬습니다.

  • 15.10.21 14:01

    좋은 글 덕분에 가물거리던 옛날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네요!!! 지금을 더 열심히 감사하며 살아야 겠다는 다짐과 함께.

  • 15.12.31 23:49

    62년생도 공감합니다

  • 16.02.17 16:47

    맞아요..옛 추억이 생각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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