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05년 3월 19일~ 20일
장소: 고창 선운산
날씨: 쾌청
인원: 26인
이종락(+1) 송기철 박하연 유병상(+ 5인) 정동진(+1) 이문희 이규순(+1) 성민제(+2) 양현봉
조상률 강진숙 최은영 문인숙 임종진 전우탁 윤채린
소감: 원래 등반은 할매바위였으나 목포클라이밍에서 등반교육이 진행중이라 속살바위로 가서 등반했습니다
모두가 한번이라도 더 할려고 열심히 하는 모습들이 보기좋았고 기철이 형님의 재기의 첫 등반이 의미 깊었습니다
전날의 쭈꾸미 파티도 좋았고 등반후 채석강에서 낙조를 보며 가졌던 뒷풀이도 너무 좋았습니다
날씨! 먹거리! 등반! 모두가 충족했던 이틀이였습니다
끝으로 맜있는 삼겹살 넉넉히 보내주신 영철이 형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연진 | 홍~ 날씨도 좋았을 것 같고... 바위도 재미있었을 것 같고... 좋았겠네요. 다음 기회에 꼭 가보고 싶어요! | | |
정동진 | 팀장님 총무님 수고하셨구요 재미있게 잘다녀와서 즐거웠읍니다 | | |
윤채린 | 고생하셨어요.~~~ | | |
성민제 |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채린아! 네 골동품은 시간이 지나면 값이 계속 오를 것이다... 난 새로 장만했고, 골동품화작전에 돌입했다. |
카페 게시글
등반 후기
2005년 3월 19~20일 선운산 정기산행 유병상
임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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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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