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세지감[隔世之感], 내가 이말을 쓰고 있다.
그만큼 나도 반세기 가까이 살면서 본 것이 있다고 하겠다.
이번 전시회 들어서 3번째, 하루,이틀 걸러 들려봅니다.
2014년 7월 판교 현대백화점의 모습입니다. 아래사진은 2017년 10월19일의 모습입니다.
위사진, 판교 현대백화점
아래사진, 현대백화점 건너편 3번출구쪽 풍경
차로 30분이면 오는 거리지만, 전철을 이용하여 50 여분,.. 여러사람을 지나고 낮선풍경을 머리에 기억하고
1년에 한두번이지만 왠지 익숙한 장소에 간다.
오늘 내가 들려서 힐링(Healing) 받는 장소 입니다.
10층 츨입구 입니다. 환영합니다.!!!
입구에 전시된 브릭스월드-태평성대/공동작과 다산팀의 테크닉차량 스테이지 사진은 생략하였습니다. "지면한정" 너무 길어서요.
다른회원분들의 리뷰사진 참고하여 주세요.
들어서면 바로 전체적인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요.
저기 슬로건(slogan)이 보이네요. "브릭 일상이 되다"
내 작품은 어디에 있을까요? ^^
이번 전시회는 여느때와 다르게 레고에 관심이 있으면 일반분도 레고에 함께 참여 할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참여 하였고요.^^
끝으로 내가 생각하는 레고의 "태평성세(太平聖歲)"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와우 상세한 위치 안내 감사합니다 ㅎ 마지막 사진은 정말 푸짐한 풍경이네요 ^^
좋은세상입니다.^___________^
좋은 후기네요. 로또대박님 파티때 뵐게요
네^__________^
형님 넘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대박인데요 ㅋㅋ
과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