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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낙동산악회
 
 
 
카페 게시글
♣ 백두대간♡18기 졸업 백두대간 18기40차(진고개-노인봉-소황병산-매봉-선자령-대관령) 산행 발자국을 기록했습니다.
이영해 추천 0 조회 247 24.05.21 11:1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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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1 14:02

    첫댓글 글에서
    그동안의 비장했고 힘듦 뒤 녹아들었던 시간들이
    오버랩되어 숙연해집니다.

    남은 두 구간도 응원드립니다~🥰

  • 작성자 24.05.21 23:41

    산행 경험이 거의 없는 초보자가..좌충우돌 하며 앞만 보고 걷다 보니.. 애로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 24.05.22 10:53

    안개자욱깔린 소황병산 표지판 찿는다고 헤매고 다닌 추억의
    대간길 ~~ㅎ
    졸업때까지 무사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4.05.22 13:53

    산위 정상에서 만난 탁트인 드넓은 초지…새로운 느낌의..풍경이었습니다..
    소황병산 정상에.. 안개가 자욱하다면… 방향 감각을 잃어…표지판 찾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공감되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 24.05.23 16:19

    가야 할곳을 ᆢ
    글을 읽으며 상상 해 봅니다~~^^
    2 구간 남은 마음은 어떨까 ~~도
    상상 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4.05.24 09:33

    숙제처럼 여기고 산행을 하다 보니… 즐기며–음미하며 산행을 못 한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론 즐거운 숙제는 없습니다..ㅎ
    다시 백두대간을 걸을 시간이 올련지 알 수 없으나.. 그 기회가 다시 온다면
    그때는 어떤 마음으로…어떻게 .. 걷고 있을까.. 그런 생각해봅니다
    항상 행복한 산행하길 바라며 응원 감사합니다..

  • 24.05.23 23:42

    두구간 남은거 다 채우면 또 다른 길을 가시겠죠~~언제나 안즐산 하십시요.^^

  • 작성자 24.05.24 09:32


    어딘지는 알 수 없지만…. 백두대간을 추억하며 어딘가 걷고는 있을 것 같습니다…
    경험많은 이팔청춘 최대장님 따라 걸으며 비닐 쉘터도 경험하고..산행후 무릎 냉수찜질법도 배우고..배운 것들이 저의 산행 지식으로 남아 있습니다.
    남은 구간도 함께 안산.. 즐산 하십시다..

  • 24.05.24 10:23

    @이영해 녜 남은 구간도 즐거운 마음으로 안즐산 합시더~

  • 24.05.25 11:57

    3월에 지나가려던 길을 우여곡절끝에 5월에 지나가 가섰군요~이제 정말 얼마남지 않았네요~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5.26 06:59

    연기된 기간 .기다림이 길게 느껴졌던만큼 . 산행.기다림도 컸습니다..
    지리종주.및 남은 일정도. 순조로우리라 믿습니다.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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