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동명천제단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교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오랜 과거부터 존재하는 종교들도 있고 또 최근에 생기고 있는 오만 가지 각종 종교들까지 점점 숫자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의 수많은 종교들이 지금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공화국(Republic of Korea) 역시, 국가가 종교의 자유를 허락한 국가인 만큼 수많은 종교들이 있었고, 또 지금도 여전히 우후죽순(雨後竹筍) 창궐(猖獗)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좋은 현상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반면 우려하는 국민도 존재할 것으로 저희는 믿습니다.
그런데, 과연 어떤 종교가 진짜 종교이고 좋은 종교인지 많은 사람들은 궁금해하면서도 또 반면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는 것 또한 사실인 점은 매우 큰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믿는 인구로 따진다면 전체 국민의 숫자보다 많은 종교인들이 통계상 오류로 존재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반면에, 지극히 맹목(盲目)적이고 순종(順從)적인 믿음탓에 내용도 모르고 무조건 자신의 사적인 돈과 정성, 또 시간을 허비하면서 본인의 정신까지 바치는 많은 국민을 보면, 저희 단군교는 솔직히 심각한 안타까움과 한심함을 느끼는 것이 사실입니다.
종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죽음에 대한 시각(Perspective on death)이라고 할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죽는다는 것에 대해 많은 종교인들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아이러니(It is ironic that many religious people have a fear of death)라고 할 것입니다. 실제로, 병원에 있는 많은 종교인들이 바로 증거이고, 수십년을 종교 생활을 한 종교인들조차 죽는다는 것에 대해 생각조차 하기 싫어합니다.
이유가 무엇일까? 더 황당하고 웃긴 것은 각 종교마다 죽음 뒤에는 천국이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는 점인데, 정작 천국에 대해 가르치고 있는 사람들은 왜 아프면 병원에 입원하고 완쾌하려고 하는 것일까? 죽으면 좋은 곳으로 간다고 하면, 당연히 더 좋아해야 하는 것 아닐까?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은 또 어떻습니까? 극락왕생(極樂往生)한다는 소리는 과연 한번이라도 이루어진 사례가 있었을까?
모순의 모순을 거듭하는 종교들(Religions that repeat contradictions upon contradictions),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간과 자본, 정력을 기울여서 부흥시키려는 노력하는 무지한 사람들(ignorant people)의 존재.
과연, 불교에서 말하는 것처럼 극락왕생한다면 오늘이라도 당장 죽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고 또 필요한 일일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러한 종교들의 모순은, 바로 죽음에 대한 사실을 부정하고 또 속이려고 하는 것에서 국내외 모든 종교들의 모순점이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발생하며 또 생기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한번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신들이 존재한다는 천국과 극락(Heaven and Paradise)은 왜 죽어야만 갈 수 있는 것일까?
죽지않으면 갈 수 없는 것입니까?
웃깁니다. 그리고 너무 모순이지 않습니까? 정말 천국과 극락이 있다면 죽음이라는 관문(The gateway called death)을 필요없다고 할 것입니다. 굳이 죽음이라는 관문(關門)을 만드는 이유에 대해 각 종교들은 설명조차 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은 종교를 신줏단지 모시듯 하고 있고, 멸사봉공(滅私奉公)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현재의 삶에 대해 비록 살기 힘들어도 지속되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천국갈 수 있으니까 지금이라도 사망(死亡)하기를 바라십니까?
100명 중 100명 모두, 사망보다 현재의 삶을 더 원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즉, 천국이고 지옥이고 또는 극락이고 왕생이고 사망 이후에 일어나는 일보다 오히려 현재의 지옥같은 삶이라도 지속되기를 원하는 것이 바로, 인간(人間)이고 희망(希望)이며 소망(所望)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종교라면 이러한 삶의 영원한 지속을 만들어가는 것이 진짜 종교이고 진정한 종교의 힘이라고 할 것입니다.
죽은 다음에 천국가고 지옥가고 하는 소리는 누구라도 할 수 있는 단순하면서 또, 매우 쉬운 말입니다.
누가 어떤 말을 못하겠습니까? 직접 본 사람이 없는데, 안그렇습니까? 마치 흔하게 볼 수 있는 점쟁이들의 말처럼.
어떤 면에서 본다면 세상 모든 종교는 모두 사기라고 할 것입니다.
세계의 4대 종교라고 하고 있는 천주교, 개신교, 그리고 불교와 이슬람교(Catholicism, Protestantism, Buddhism, and Islam)를 보면 예수(Jesus)는 대략 30대 초 정도에 사망한 것으로 설명하고 석가모니(Shakyamuni)는 80세까지 산 것으로 설명하며, 무함마드(Muhammad)는 62세까지 산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공자 역시 72세에 사망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고, 소크라테스(Socrates)는 71세의 인생 여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즉,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했고 지금도 신(神)으로 모시고 있는 많은 성인들의 나이는 대체로 90세를 넘기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러한 아이러니(irony)가 또 있을까? 정말 세상의 모든 진리를 깨닫고 이른바 종교를 창조했던 신의 대리자이며 예언자였던 분들의 신적인 나이는 지금 대부분 기대 연령보다 낮다는 점을 우리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웃긴 점은 국내의 80세 이상 되시는 분들 조차 소위, 종교 창시자들에게 삶의 연장과 행복을 빌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종의 코미디(A kind of comedy)라고 할 것입니다. 아니면 정신병자일지도 모릅니다.
과연, 종교란 무엇이고 종교를 믿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희 단군교는 죽음이라는 존재를 넘어서기 위해 중광된 종교이며, 죽음을 초월하는 종교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죽음앞에서는 무용지물(無用之物)이며, 아무리 권력이 높다고 해도 권불십년(權不十年)이라고 할 것입니다. 결국,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수명(壽命) 아니겠습니까?
현재 서대문구 홍은동에 있는 대종교는 이름과 다르게 환단고기(桓檀古記)도 부정하고 또, 경전은 본래의 경전이 아닌 조작과 수식어로 범벅이 된 위서로 경전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감과 조식, 금촉이라는 삼법에 대해서는 정작 무엇을 뜻하는지 구분도 못하고 있습니다. 과연 대종교의 수뇌부들은 대종교에 대해 이해는 하고 있는 것일까?
쉽게 말해서 똥과 오줌조차 구분 못하고 있는 무지한 사람들인 것입니다.
심지어 대종교는 단군(檀君)을 믿는 종교가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단군교는 대종교와는 다르게 모순점과 부조리를 극복하고, 백봉신형대종사(白峯神兄大宗師)께서 남기신 원본 경전들을 조작없이 순수 경전 그대로 사용한, 새롭게 창조된 불굴의 결정체(Indomitable Crystal)입니다.
진실을 알고 계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고, 진정한 소통과 대화의 장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감사합니다.
단군교 백봉신형대종사 숭모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