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순간 ‘Chil guy’ 되어 평정하는 법
(아무리 빡치는 상황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스킬)-백작가TV
- https://youtube.com/watch?v=1sLqkyTG3RE&si=ezwjHiYta_Kw-m2F
안녕하세요, ‘백작가TV’입니다.
오늘은 극한 순간, 칠 가이(Chil guy) 되어 평정하는 법을 알아볼까 합니다.
아무리 빡치는 상황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스킬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분노할 상황도 여유 있게 넘기는 사람을 보면 정말 부럽기도 하잖아요.
여러분, 혹시 이런 날 있으셨죠,
별일 아닌데도 괜히 마음이 불쑥 올라오고,
“아휴, 왜 이렇게 사소한 게 날 흔들지,”
싶었던 날요.
근데요, 재미있는 게 하나 있어요.
똑같이 힘든 상황에서도 표정 하나 안 바뀌고
그냥 스윽 넘기는 분들이 있거든요.
우린 그분들을 보면서 이렇게 말하죠.
“아, 저 사람은 진짜 여유가 있네.”
오늘은 바로 그 ‘여유 있어 보이는 사람들’,
요즘 말로 칠 가이(Chill guy)라고 말하죠.,
한국식으로 풀어보면 ‘흔들리지 않는 여유로운 사람’이지요.
그 칠가이의 비밀을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저도 요즘 SNS에서 자주 보거든요.
감정면역력, 마음여유,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NotToBeOK )
이런 말들요.
근데 이게 무엇보다 시니어 세대에게 더 필요하더라고요.
자, 그러면 우리도 여유있게
“아, 뭐 그럴 수도 있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그 여유로운 세계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세 꼭지로요.
첫 꼭지는 ‘한 템포 느리게 보기’입니다.
우리가 흔들리는 이유는 대부분
‘즉시 판단’ 때문이지요.
심리학에서는 이걸 초반 자동 반응이라고 부르죠.
“저 사람이 왜 저래?”
“왜 나한테 이런 일이?”
“또 스트레스야?”
그런데 여유 있는 사람들은요,
반응이 빠른 게 아니라
반응을 잠시 미루거든요.
이걸 이렇게 부릅니다.
‘3초의 정지 또는 휴지(休止)’입니다.
딱 3초만 기다리면 몸이 알거든요.
‘아, 이거 큰일 아니구나.’
‘내가 지금 흥분할 필요 없구나.’
하버드 연구에서도 이런 말이 있어요.
포즈 이즈 파워(Pause is powe),
멈춤은 힘이다.
이 3초가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첫 번째 힘입니다.
여기서 팁이 있습니다.
실제로 써본 표현인데요.
“아, 잠깐만, 이게 진짜 나한테 중요한 일인가?”
이 질문 한번 해 보면
열개에서 일곱개는 바로 사라집니다.
둘째 꼭지는, ‘내 탓이나 네 탓’ 대신 ‘그냥 그런 날도 있다’입니다.
요즘 SNS에서 ‘마음 면역력’이라는 말 유행하죠.
이 면역력이 강한 사람에게서 확인된 특징이 있어요.
바로,
상황을 ‘좋다나 나쁘다’로 바로 나누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보면 이렇습니다.
길이 막혔어요, 그러면, “아, 뭐 오늘은 원래 이런 날인가 보다.”고 하지요.
누가 퉁명스럽게 굴었어요, 그러면, “저분도 힘들었나 보네.”하고 지나치지요.
일이 꼬였어요, 그러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하고 지나갑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좋은 사람처럼 보이려고 참는 게 아니라,
내 스스로를 편하게 해주는 마음 습관이라는 거예요.
마치 영화 <이프 온리> 대사에 이런 말이 나오지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마음까지 내줘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이 말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냥 ‘그럴 수 있다’고 하면요,
몸에서도 긴장이 빠져나가지요.
심박수도 내려가고요.
이걸 심리적 중립화라고 합니다.
여유는 사실
큰 깨달음이 아니라
작은 허용에서 시작됩니다.
셋째 꼭지는, ‘나만의 가벼운 의식(ritual)’ 하나 만들기입니다.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별것 아닌 ‘작은 의식’ 같은 게 있어요.
습관이라고 하기엔 좀 감성적이고,
그냥 ‘나만의 버튼’ 같은 거죠.
제가 만난 시니어 분들은
의외로 이런 걸 많이 하더라고요.
아침에 커피 한 모금 하며 “오늘 뭐, 잘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산책 전에는 “오늘은 나한테 너무 기대하지 말자”,
잘 안 되는 날엔 “오늘은 쉬운 모드로 가자”
이렇게 작은 태도가
하루를 바꾸거든요.
진짜로 그렇습니다.
특히 연구 결과를 보면
작은 의식(ritual)은 스트레스를 42% 감소시키고
회복력이 30% 증가한다는 데이터도 있어요.
여기서 제가 추천드리는 건 하나예요.
“아, 뭐, 인생 다 그렇지 뭐.”
이 말을
하루에 한 번은 꼭 해 보세요.
처음엔 억지 같지만
일주일 지나면요,
이 말이 진짜 ‘안전장치’가 됩니다.
오늘 이야기를 다시 한번
우리 머릿속과 가슴에 쏙 남기도록
정리해 볼게요.
첫 번째, “3초 멈춤”입니다.
반응을 늦추는 순간, 마음의 주도권이 돌아옵니다.
두 번째, “좋다·나쁘다 단정 짓지 않기”입니다.
그냥 그런 날도 있는 거죠.
이 허용이 바로 여유의 시작이에요.
세 번째, “내 마음을 가볍게 해주는 작은 의식 만들기”입니다.
나만의 ‘느긋한 버튼’을 하나 갖고 계세요.
여러분,
여유란 거창한 게 아니더라고요.
그냥 ‘내가 나에게 좀 더 부드러워지는 태도’였어요.
우리 나이에서 이게 제일 필요하고 멋진 겁니다.
오늘부터 우리,
하루 한 번 이렇게 해 볼까요?
“그래, 뭐. 괜찮아.
아니,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백작가티비가 함께 할게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
오늘 영상이 도움 되셨기를 바라면서, 이상 마칩니다.
‘백작가TV’였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저는 다음에 또 좋은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첫 번째, “3초 멈춤”입니다.
반응을 늦추는 순간, 마음의 주도권이 돌아옵니다.
두 번째, “좋다·나쁘다 단정 짓지 않기”입니다.
그냥 그런 날도 있는 거죠.
이 허용이 바로 여유의 시작이에요.
세 번째, “내 마음을 가볍게 해주는 작은 의식 만들기”입니다.
나만의 ‘느긋한 버튼’을 하나 갖고 계세요.
백작가TV
교보문고 Heavens(지금여기:백동흠 수필집):2021년현대수필문학상 수상작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942219
쿠팡 Heavens(헤븐스) 지금 여기:뉴질랜드 작가 백동흠 수필집
https://www.coupang.com/vp/products/5524263761?itemId=8649583290&vendorItemId=75936789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