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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마지막 주말 입니다.
아쉬움과 후회가 밀려오는 걸 보니
또 올 헤도 잘 살지를 못했나봅니다.
꿈사동아리님들께도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 가득합니다.
더 좀......이라는 아쉬움과 최선을 다하지 못함으로~~~
울산바위는 주름잡힌 흰치마로 단장을 시작했군요.
언손 호호불며 오여사 잡으려는 진사님들의 발걸음이 새벽을 달구고,
우리 만나야지요^*^ 보고싶고 궁금하고~~~~~
보고 드릴것도 있고,
내년 전시회에 대한 의논과
새로운 각오로 다짐도 하며,
일시 : 11월 29일(목) 오전 9시
장소 : 속초 기독서점 앞
준비물 : 카메라 삼각대,
( 시간이 안되시는 회원님들을 위해 저녁 식사에 초대하겠습니다.
장소와 시간을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오전 참석이 불가능 하신 회원님들은 필히 연락을 주십시요 ***
2012년 11월24일 왕영분올림 |
첫댓글 네~~~수고하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