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쿠라는 흔히 말하는 사이코패스이다. 감정도 일반사람들의 생각도 이해못하지만 편의점에서는 점원이 되어 사람들을 보며 보통으로 살아가려고 가면을쓰면서 18년동안 아르바이트를 하게된다. 본인은 아무 이상없으나 역시 주위에서는 번듯한 직장도, 결혼도, 못한 여자를 걱정하며 가족들도 뭔가 문제가 있는 후루쿠라를 그저 바라보고 표면적으로는 표현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편의점에서 만난 다른 사이코인 시라하씨를 만나면서 이사람또한 정상적이지 않고 석기시대를 말하며 사회에 부적응하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둘이 만나서 그저 동거를 하게되는게 흔히말하는 동거가 아니다 그냥 필요하다는 생각때문에 하게 되는게 그걸바라보는 보통의 사람들은 사회부적응자 둘이서 어찌 사냐고 나도 물어보고 싶은 말이다. 그러다 보통의 삶을 살기위해 편의점을 그만두고 새로운 직장을 찾아 면접을 보지만 후루쿠라는 편의점의 세포처럼 본인은 거기에 살아야만 되며 편의점을 사랑함을 깨닫게 된다. 그저 후루쿠라는 본인의 세상에서는 편안하고 행복하다. 그걸 바라보는 보통의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지만...... 사회부적응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일반적인 보통의 사람들이 이용한는 편의점에서 깨닫게 되는 1~2시간이면 그냥 훌훌읽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