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 중 이런 페스티벌을 보고 박수를 쳐주는 이 보단 아직도 싫어하는 부류들이 많지요..세대 차가 극심해서 생기는 현상이고 그들의 뇌 구조 안에는 질서를 깨는 방종이라 금기시하는 거지요..
관광지 춘천에 정착하면서 제가 느꼈던 분위기입니다..그래서..이렇게 외쳐야 겠죠?
자~~떠나자 동해 바다로~고래 잡으러~
2030들이 좀 폭력적이니까 멋져 보이는 모양인데..그것도 남성들 일부지만..스스로 세계인이 되는 걸 포기하는 겁니다..사이비 먹사들이 빨갱이 타령하는 거랑 같지요.
저는 유달리 마임페스티벌에 관심이 많습니다..춘천이 세계적인 성지라..일년에 힌 번 열리는데 참가국이 갈수록 늘고있고 이걸 기획하고 있는 도시라는 게 상당히
진보적으로 보일 뿐 아니라 참 예술을 알려준다는데 큰 의미를 둡니다..계몽령은 젊은이들이 발동하는 거에요..상록수라는 소설에도 나와 있어요..
갑자기 윤통 시기 들어와 공무원이 인기 없어져서 노량진 일타강사도 불안해 지니까..민주당 때문인지 알고 악을 씁니다..그러니 강사 밖에 안되는 거겠죠..
돈 많음 뭐합니까..머리에 똥밖에 안들었는데..더군다나 전 분야에서 코리아 신드롬이 번져가고 있는데..그렇게 벌어들인 외화 전부..어디다가 묻어두었길래..
명태균 녹취가 계엄의 사유가 되냐 말이지요..글쿠~여론조사도 끼리끼리 해 먹지요..삐닥하면 허가말소해 버리니까..시청에 가서 농어촌 교육을 이수하고 정착하려 하니까..여기 오실 때는 돈 좀 들고오셔야지..
자격도 안되는 시유지만 찾나요 하던 때가 김진태 시절인데..대구보다 더 깡통이었어요..군인가족이 많았고..그 말에 화가 나..은퇴자들 중심으로 모임을 결성하고..
계몽령을 선포했지요..우리 돈이 탐나면 이 거 바꿔 주라하는 식으로..그렇게 퇴직자들이 좋게 만들어가고 민주~민주로 조준선 정렬을 했지만 의회가 도시 외 지역구가 더 많아(신데 춘천시 ..읍..리) 점령을 당해 많이 불편합니다.
남춘천 AI 단지부터 대화조차 인하려고 하지요..그리고 제조공장을 지으려 하니 되나요..상수원 보호구역이라 중도 레고랜드도 줄소송이 걸려있는데..
이제 40% 점유하는 서울 퇴직자들은 서울과 춘천을 오가고 자녀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에 환경 지킴이들이 되어 있고 도시를 멋지게 관광특구로 꾸며가고 있습니다.
손주들을 키우다 보니 학교도 진보적으로 바꿔서..시 안에서 만큼은 보수세력이 견딜 수 없는 유일한 동편이 된 거지요..그냥 수도권 휴양도시로 세컨하우스 천지라 보시면 되고..
통통 튑니다..판교.성남.분당 등..차익 실현이 많은 곳에서 나머지 여생 즐기려 들어왔기 때문이기도 하고 시와 더불어 개발프로잭트를 시행하기도 해서..
2년전부터 ..신생아 수가 급격히 늘고 청년유입이 많이 되고있지요..말하자면 저들의 분류에 있는 종북좌파 들인겁니다..수입이 좋으니 노인 시설 우선적으로 지어주네요..그래서 수부도시(수도권 부속도시)라는 ..
타이틀도 얻게 되었지요..이런 걸 계몽령이라 하는 겁니다..진탕 어렵게 만드는 게 아니라..이 크로마뇽스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