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한잔 하고 동네 산책 중이다.
동네가 참 평화로워 보인다(속은 안 그렇지만)
이동네로 이사 온지는 얼마 안 됬지만
장사를 시작 한지는 7개월 다되간다.
이동네에서 장사를 하니까 동네 주민들도
나는 다 안다.
그래서 느끼는 건 여기는 모 아니면 도다.
진골우파 아니면 골수 빨갱이 좌파다.
내가 왜 이야기를 하냐면 일전에도 페이스 북 글로
남긴적 있는데 나는 이곳에서 장사하면서
우리공화당을 알리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나는 여기서 총선 레이스 중이다.
여기는 입 소문이나면 금방 퍼져나가서 남산면
사월리- 산양리 뿐만 아니라 자인-용성-동곡- 심지어는 청도 갈고개까지 퍼져나간다.
또 여기는 공단 산업단지가 많아서 우리 엄마랑 나는
심신치 않게 민노총 인간들도 만나고 두어달 전에
그 인간들이 온갖 갑질과 행패 부려서 한판 붙은 적도 있어서 그 인간들 박살 낸 적도 있다.
그래서 특히 농민회-건설노조-화물연대는 우리한테 함부러 못 깝친다.
그리고 남산면 파출소 소장님과 산양리-사월리 마을
이장님께서 우리 가게 당골이다.
게다가 여기 주민들 대부분 3-40대 중산층들이
많이 살아서 생각보다 우파가 많다.
그래서 이 동네에서 장사하는 이점을 살려서
우리공화당에 대한 입소문을 쫘악 내고 있다.
특히 중산층들이 이번에 문재인 정권 실패한 경제
실태를 보고 민주당 지지했던 사람들도 등돌리고 있지만 제 1 야당의 모습을 보며 실망하고 있다고
그런 사람들에게 우리공화당을 더 알리고 있다.
"우리공화당에서 이번에 총선 전략에서 중산층들을
위한 정책이 있다 유심히 보길 바란다."라는 말을
덪붙혀서 말했다.
내가 여기서 글 남기는 거 보면 신세 한탄하는 거만
보이겠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다.
그리고 민주당이 싫지만 이번에 대구.경북 우한폐렴
사태에 제 1 야당 미래통합당의 행태에 실망을 크게한 우파들이 30%는 우리공화당을 지지하겠다는 서약을 받았다.
그래서 일전에도 말했지만 1인시위-서명대도
중요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우리공화당을
알리는 게 더 중요하다고 얘기 한 이유다.
카페 게시글
22년대선자료
입소문의 위력을 발산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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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는 말씀이고 좋은 전략입니다.
미통당을 변화 시키는 유일한방법이 우리공화당에게 비례를 줘야 한다고 강조.
어차피 비례 미통당이 가져가는것보다 우리공화당이 가져 오는게 우파에게 유리함.
맞습니다.
그래서 전략적으로 미통당의 문제점과 우리공화당의 정책도 같이 얘기 하면서 소문을 쫘~악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