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화 박현희 시인의 두번째 시집 "그대, 나의 별이 되어주세요"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첫댓글 안타깝네요.꽉 붙들지 왜 보내셨어요.그래도 가겠다면 굵은 동아줄로꽁꽁 묶어 기둥에 매달지 그랬어요.그렇게 좋아하고 사랑하는 님을...에이 괜히 속상하네..
아카시아꽃을 보니~~어릴적 생각이 나네요~존 글&영상 고마워요..
한귀절 한귀절이 영상 으로 남네요.귀한글 잘 보고 갑니다..
첫댓글 안타깝네요.
꽉 붙들지 왜 보내셨어요.
그래도 가겠다면 굵은 동아줄로
꽁꽁 묶어 기둥에 매달지 그랬어요.
그렇게 좋아하고 사랑하는 님을...
에이 괜히 속상하네..
아카시아꽃을 보니~~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존 글&영상 고마워요..
한귀절 한귀절이 영상 으로 남네요.
귀한글 잘 보고 갑니다..